43인거 같았는데 줄었네 줄었어 ㅋㅋㅋ 일주일에 1.5 자라면 두달이면 오..... 예전에 종이가 모자라서 더큰고기 어탁을 못뜬기억이 ... 첨이자 마지막 어탁을 왜 젤큰걸 안했을까 ㅠㅠ
어탁하면
우리 아버님이 생각나네여
월척잡으시고...동호회분이 만들어주신
어탁을 거실에 걸어놓시고
기뻐하시던 모습이 항상 생각나네여
아침부터....... ㅡ,.ㅡ"
?
.
.
.
아니지.....
어차피 염장질은 당했꼬.....
위기는 (?) 곧 기회임을.....
이왕 이렇게 된거....
쿨하게 추카를 해 드리고 실리 나.....
오!~
천궁님! 추카드립니다 ^^;
가르쳐 드린대로 하니 참...쉽죠?
기념으로 이벤토나 거하게 한 번 하시죵! ♡~
뚝 같이 생겨는대....아침부터 .....
쪄거~~~구워 반찬하게 저 줘유~~~눼!!????.....-.,-"
저번꺼랑 닮았죠?
길이만 더길고 ㅋ
한집안 인거 같아요 ㅋㅋㅋ
아...
그냥 잘 걸 왜 열었을꼬?
왜? 아침부터 이리도 배가 아플꼬?
덕분에 화장실 시원하게 다녀오겠심더.@ *
배가 무지 급하게 더더더더 아프네요 ㅋㅋㅋ
그래도 추카드립니다
막히뿝니더!!!!--;;
배는 아픈디 궁디가 안열려유..........
당겨서 늘인것 같아요
나는 잘 안되던데
비결 쫌 가르쳐 주이소
십오년을 기다려 온 오짜를 잡는 그날이 오면,
저는 자게방에 소,돼지잡고 잔치벌려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