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족한 채비로 일단 원줄 달고 찌 고무링 끼고 할락 햇는대
하는 순간 왜 머리가 하야게 변하는지 ㅡㅡ;;
28때 한대를 고무링 까지 끼우는대 좌충우돌 하다가 1시간 반이 지나가네요 ㅜㅜ
것도 해메다가 찌 고무링도 잘못끼워서 내일 다시 셋팅해야 합니다 ㅋㅋ
아 웃껴라 ~~!! ㅋㅋ
예전에 팔자 매듭도 갑자기 기억에서 사라졋고 ㅡㅡ;;
이젠 무매듭이 대세리고해서 인터냇에서 몇번보고 흉내낼려니
말그대로 흉내만냇을 뿐이 되었습니다 ㅜㅜ
내일 다시 28대 한대만 후려 패기를 해야겟습니다 ㅜㅜ
빨리 빨리 배워야 다음주에 첮 출조를 성공리에 할수 있으니까요 ㅋ
많이 안바랍니다.
대물 위주로 해왓었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당에 그런거 안바람니다.
그냥 짜잘한 5.6섯치 이상의 붕어라도 솔솔히 손맞을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
내일 다시 늦은 밤 혼자서 발광을 해보겟습니다.
좋은밤들 되세요 ~~^^
2~3치도 아니고
5~6치요??
여기 붕어가 어케 생긴지도 모르는분
과반수이상입으니다...
ㅠㅠ
ㅋ ㅋㅋㅋ
15년 전 보다 물가환경이 많이 변했고 대만 담궈도 낚던 붕순이들이 얼굴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왜 그때와 다르지 하면서!!!! 음 5~6치요
커져라님^^ 아마도 금방 채비습득에 심혈을 기울일 겁니다.
그래야 붕순이 얼굴을 조금이라도 볼 기회를 얻을테니까요
제가 5년만에 복귀후 예전과 달리 빵승하고 있습니다.
이 패배를 없애기 위해 매주 고민하다 보니까 시간은 아주 잘
가네요.
지금이 어떤 저수지는 딱 입질 올 시간인 것처럼요^^
이렇게 몸에 밴 습관을 커져라님도 다시 찾게 될테니까요ㅋ
다소 늦을뿐,
곧 예전의손놀림으로 될것입니다. ^^
단 물고기는 그동안 열심히 도를 닦았지요 ㅋㅋ
삼겹살에 약만 먹고 오네요.
즐겁게 낚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