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에 독수리에 스마트폰 자판을 마구 무한대로 눌러버리니 오타가 극심합니다.
사실나름 한번 훌터보고 다시 수정하지만 올릴 때마다 극 스트레스를 못벗어나네요ㅋㅋ
스트레스보단 답답함이겠죠.
아무조록 해석을 잘해서 읽어주셔요ㅋ
실은 한주 반전에 찌맞춤을 몇번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찌가 꼬로록 가라 않느면 손톱까기로
까아서 찌의 무게를 맞추어서 단순하면서도
아차하면 납을 겁나게 깍어버리는 초~~ 무식해~~
보이지만 그래도 참 즐겁고 좋았던 기억입니다
헌대 지금은 새로운걸 배운답시고 스워벨체비에 몰두한 나머지~~
의외로 정교한 짜맟춤이 제 나름대로는 힘드네요ㅜㅜ.
깨질못하고 링을 끼워넣으니 잘맞으면 순식간에 맞추어 지는데
안맞으면 내가 바라는 찌맞춤이 안나오니 미치고 환장하고
봉돌과 스워벨을 몇번을 둘러 업어버렸네요 ㅋ.
그냥~~
군계일학찌 맞추어서할껄~~
겁나 후회도 됨니다.
참고로 2주전에 찌마춤한건 군계일학 찌의 오월이로 해보았습니디.
사진이 실수로 훅 하고 죄다 날라가 버려서 못 올렸습니다 ㅜㅜ
군계일학찌는 봉돌과 스웨벨의 무게를 정확히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그걸 확인안하도 예전감대로 대충햇다가 시간만 허비하고 나서
다시 인터냇 군계일학 홈피들어가서 싸이즈에 맞는걸 찾아서 해보니
편하고 쉬게 찌맞춤이 되더군요.
헌대 지금은 다른걸 해보는데 이건 통박으로 해보니 힘들더군요.
그래도 사장님과통화후에 그분 마인드늘 듯고 이해를 한순간~
급 빠르게 찌맞춤을 맞추었답니다.
댜충 마무리를 지었는데요
안되는건 안되는것이고
현장가서 현장찌맞춤시
살포시 잘 맞추어지길 기대해 봄니다 ㅜㅜ
저는 복잡함이 싫어서 원봉돌 수조채비로 간단히 하고있읍니다 ^^
출조시 손맛보세요~
15년만이라서 변화한 유행을 이해하려고 하니
더더욱 힘들어지는듯하기도 하거든요 ㅎㅎ
모노, 새미프로틴, 카본 원줄과 목줄 한 두대 채비하고 출조
했다가 다시 자르고 원봉돌로 귀환했네요.
채비맞춤 설레시죠^^
이제 현실과 이상이 혼돈 속에 휩싸일만 남았습니다.ㅋ
텨,====33333 ^^
그자료를 위주로 원봉돌과 스위벨을 구입 하시면
위와같이 대략 난감한 상황이 발생 합니다.
제가 오월이를 써본 봐로는 제원의 부력보다 -0.5 +0.8g 이상 부력 편차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여러가지 원봉돌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물론 채비하는 재미는 스트레스가 아니겠지만요^^
돌아 오시겠죠!!
원봉돌로~
축하드립니다.
편한 마음으로 이제부터 즐기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