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는 시트 만드는취미 18년도는 음식 만들어먹는재미로 보네네요
폰이 고물이라서,,ㅎ
어서 시트 회사 창업을 ...하시기를 ^^
눈이 호강합니다
다음에 뵈올땐
숟가락 들고 꼭 갈렵니다 ㅎㅎ
설겆이는 제가~~~^&^*
직배로 오세요.
탐도나고요
물가에서 만나면 젓가락만 들고 가겠습니다
몇년전에 분양해주신 찌통 잘쓰고 있습니다.<*_*>
의자도 멋집니다.
솔솔합니다.
그런데 밥반주는 언제 줄껍니꺼
ㅎㅎㅎ
손바닥 보다 쪼매 큰
제 파뱅이 가방도 만드셔야되고 바쁘실텐데...
암튼 숟가락 ,젓가락은 잘 챙기고 다니겠습니다.
반주는없네요^^
시트만드시느라 고생하셨으니
올해는 몸보신할수있는걸루 만들어서
기력보강하시는 한해되셔요 ^&^
올해는 명품짱님 음식 솜씨도
맛볼 수 있겠군요
잔뜩 기대 됩니다
조만간 젓가락만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