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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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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다보면 꼭 중요한  순간에

 알람이던가 누군가 깨움 ㅜㅜ

저 맘 이해함 ㅡㅡ


탁상시계 앞으론 절대안산다.
다시돌아와주오.ㅋㅋ
다시

눈을 감아보지만...
사랑의 블랙홀~
어릴적..
이불에 지도그릴때는..
아무도 방해 안하던데..
..
아주 어릴때 같은데..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이 있어요..
ㅡㆍㅡ
흠.....
진짜 저 탁상자명종 ....
고무줄 바지를 입었어야지...
하필이면 뻣뻣한 청바지를...ㅠ.ㅠ
저럼 정말 부셔버리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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