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봤으면 말을 하지말어...ㅋㅋㅋㅋ
과천대공원.
화장실.
히터 들어왔었음.
저는옛날 인적드문
공원 공중전화 박스 에서
전화 해본기억이...^^::
쉬아한 적 있습니다.ㅡ.,ㅡ
만화책을 본적이 있습니다
해봤죠..
.
.
.
둥실~떠오르는 해를...
따틋한물로 떡밥묻은손 잘싯고 세수도하고
왔네요
비록 오래전일이지만 그때는 손맛 많이밧어요 ㅎ
새우도 참 많았는데...
인천 송도유원지 해수욕장 모래사장 위에서 야밤에..
잤죠
재미난일이 있었군요?
전쟁이 일어나도
10시면 잠자리에 들어
잠을잡니다~~ ㅎ
해 본 사람들이
참 많군요~!!
그심정 이해는되지만, 목숨걸고 하는거군요ㅎ
목숨걸고 하는겁니다
우리때는 심야 좌석버스가 없어서...ㅋㅋ
궁뎅이 모기 물려가면서 열심히..
ㅎㅎ
호봉텐트안에서....
라면 끓여먹었죠....
낚시 하면서
꽝 쳤지요.
에휴~~~~~허리
대범 하다...
불꺼지고,,,,,
시동꺼진,,,,,,,
차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차가 흔들흔들 하는걸 지켜보았습니다....
기다리면 트랜스포머처럼 오토봇으로 변신할줄 알고
한참을 지벼 보았건만,,,
변신은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