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사람은 과일을 참 좋아합니다 꽈추 달렸십니다ㅡ.,ㅡ; 여자들이 좋아할만 하네유 저는 과일을 별로 안좋아 해서.. 이렇게도 묵십니다 스님이니 풀떼기 많이 묵어야겠쥬?? 비오는데 다들 단도리 잘들 하십시욧 저녘들 고기드시구유
맛이 넘 궁금하네요~^^
알탕 준비중....
고기 대접해 디리겠십니다
두바늘채비님.
오랜만입니다
돼지농장 안가셔유??
(별일 없으시죠??)
하드락님.
어제 일잔 하신겁니까??
좋은거 농갈라 묵어유~
제리님.
꺼림찍 혀서 안묵었슈ㅡ.,ㅡ;
천도에도 저런게 나오는군요.
판매상품에서 나온걸 보니 부처님을 파계승 맹글려고 일부러 골라내지 않았는지도? ㅋㅋㅋ
젊어지는데
마음이 짠 하신가봐유. ㅠ
일딴 제가 쭈무딱 해보니께
반응은 음떤데유??
낮가리남ㅡ.,ㅡ;
또다시님.
제기준엔 19여유~
boy님.
자게방은 다들3센치 아녔어요??
붕춤님.
ㅎ..
한우좀 부탁 디려도 될까유??
노지사랑님.
저거 얻은거중 나온거라ㅡ.,ㅡ;
언제 음란마귀를 떨쳐내시려는지.... ㅎ
맛나게 드세요
후숙하면 쪼매라도 더 커질까 싶어
애껴묵을께유ㅡ.,ㅡ;
담여수님.
본능에 충실할뿐 입니다~
속세가 이리 좋은디
아~부처님 ㅜㅜ
글타꼬 이상한 상상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