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고 있다가
마누라 보고 기겁하고 갔습니다
악동의 잠못자는 밤을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야간폭격기님께서
악동의 그것과 거의 비슷한 모양으로 엄청축소해서 멎진찌를 만들어 보내주셧습니다
부들자리님의 멎진 작품입니다
평소 떡밥낚시는 잘하지 않지만
요즘 찌모으는 재미에 푹빠져 있는것을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이쁜찌를...
야간폭격기님 부들자리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09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0년에는 첫출때부터 바로 대박 맞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저도 위에 가운데찌와 그옆에찌도 몇점 소장하고싶어지는데요! ㅎ
찌 구경 잘하고갑니다.
악동 선배님께서도 09년 마무리 잘하시옵고,
얼마있음 다가오는 경인년(범띠)해엔 대박나시길...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벽에 잠들면 슬쩍해야지~~~ 농담입니다. ㅋ
붕순이들 침 질질~ 흘려대겠는데요 ^^
안녕하세요 찌가좀난해하네요
내년봄네 산란철에 갔다넣여면 봉순이가 와글와글
대박내시겠읍니다
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저런 찌들은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는 건지요?
아까워서 그냥 보기만 해야 하겠습니다. 머디 물속에 넣을 수 있겠습니까?
예술같은 찌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글 속에 보면 은근히 '축소'라는 단어를 집어 넣으셨는데
1:1 비율 아닙니까^^ ㅋㅋㅋ
안출 하십시오.
잠못자는악동,,,
진짜 명필이네요,,,
찌보다 그 명필이,,,부럽습니다.
언제한번 훔치러 가야겠습니다.........
내년에 암놈 붕어4짜 덜커덩 물릴 끼라요...
개안내요~
부럽기만 하네요.
년말 마무리 잘하세요
년말 마무리 잘하세요 ㅋㅋ
"그것이 알고 싶다"
엄청 잘 생긴 그것이 진정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제것은 이것보다 절대로 절대로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