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5번의 입질..
11시경.8치 작아서 바로 방생..
01시경 파이팅 하다 긴목줄 허리 절단..수면 위로 뛰우지도 못함..분하다
03시50분경..빵은사짜 한수득..
05시부터 취침..
아침에 미끼 확인 하니 두대 옥수꾸 껍질만 ...
둘째날..
12시경 입질 쑥들갓다 나온거 확인하니 옥수꾸 씹다 버린거..
이후 기억 안남...아침 06시 기상..아 허무..
.... 꽝!!!
빵이 어마무시합니다
담등교시 엄마 할무니 모셔 온나..
이상입니다..
기대가 컷는지 조금의 실망도ㅠ..
잠이 원수내요
월님들 푹 쉬시고 낚수 놀이 하세요
안출 하시고 유윌 시작이내요
유월이니 다들 육자한마리들 하입시다




아침빨보구있는데 꽝이것쥬~~^^^
근디 뜰채에 담긴게 붕언가유???
아~~~~~~배배배 배아포유 @@@
수고하셨습니다
힐링에 재충전되었다면 만족이지요~~~
저도 미니어쳐만들어 4짜붕어를 만들고파요ㅜㅜ
돌만 던지지마소서^^
글에서 비릿내를 맡아 보는 게 얼마만인지....
?
처음인가....?
^^;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빵이 어마무시합니다
사짜로 인정해 드릴렵니다 ⊙⊙"
손맛 축하 드려요
아.... 뽀붕님이라 뼈붕님이랑 볼 때마다 .....
뼈붕님으로 급 수정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휴식을 취하심이...
5,6,8,9치 네마리 잡고 온 나는 뭔교?
아우,,,,, 배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