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몇년지났지만 저는 택배기사분이 뒷문 열다가 부딛쳐서 부러졌습니다.
엠블럼만 상해서 다행이지 문이 본넷을..... 끔찍했습니다. 서로가....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