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거제도 통영 다녀왔는데..
이번주는 구룡포로 왔습니다!
계획에 없던 일정인데..
와이프 지인이 아주 비싼 펜션을 예약 해주는 바람에...;;
간만에 물놀이 하고 놀고 있습니다^^
보니까 오늘 꽝치러 가신분들 몇분 계시던데;;
밥 많이 주시고 좌표는 쪽지 아시죠??
9월달에 타작하러 갈게요!
이제 마지막 더위 입니다^^
시원하게 쉬다가 가겠습니다!
그럼 헤딩들 하셔요!!
198기원 합니다...^____^
대표님 클라스는 다르네요~
휴가도 2번이나 가고...
즐건시간 되세요~~~
에이.. 제가 감히 규민빠님께 비비겠습니까...
아름다운 추억이 되세요
낚시를 안하시다니..
부럽습니다..^^~
9월부터 시작 합니다 ^__^
오랜만에 아이처럼 튜브 타고 놀았네요 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