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시간의 법칙.
1만시간 노력하여 성공한 사람들을 다루는 특집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런데 오늘 읽은 기사에서는 2만시간의 수련을 강조하는 작가가 등장했다. 로버트 그린은 “달인이 되는 데 최소 1만 시간이고, 세대를 초월한 마스터가 되려면 2만 시간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람은 자신의 고유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나를 남과 다르게 만드는 것”이고, “배우고 익힐수록 더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드는 분야”이다. 이러한 고유성을 2만시간 수련할 때 마스터가 될 수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유성을 찾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일을 반복적으로 하면서도 지겹지 않고 늘 즐거울 수 있는 것을 찾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나 또한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러나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한다. 언젠가 나에게도 나만의 고유성을 찾을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으면서...
얼마전 읽었던 ‘습관의 힘’이라는 책이 떠오른다. 2만시간동안 한 가지 분야를 지속한다면 머릿속에서는 창발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어떠한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 지속할 수 있도록 “신호-행동-보상”을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출처] [조선 Biz] 베스트셀러 작가 그린이 말하는 마스터리(Mastery)의 법칙|작성자 롱메이
저요? 저야 뭐 워낙에 꽃미남에 얼굴 허여멀건... 아 아닙니다. ^^;
미스터리 하군요. ^^
얼굴도 이박사님 처럼
허~~~~~ 멀거치도 않습니다
남은 여생 이라도 허멀거케 펴나게 살랍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