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경사와 애사가 한꺼번에 닥치네요 12월 19일날은 아들에 공무원 최종합격 소식에 기뿜에 눈물을 흘리고 2022년 12월31일 오늘 마지막날에 20년넘게 지적장애인에 신장투석 하는 처남병간호를 해줬던 처남이 오늘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장례는 소장례로 하기로 했습니다. 올12윌은 기뿌고 슬프고 하네요. 2023년 새해는 우리월님들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들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처남께선 편한곳으로.먼저 갔을거에요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새해에 만복이 긷들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처남님은 좋은 곳을로 가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