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물가에 대 널었습니다. 여기는 당진 소류지인데, 현지 어르신의 추천으로 왔어요. 아담하니 넘 좋습니다. 지역 막걸리와 초밥으로 식사를 대신합니다. 짬낚인데 손맛을 줄지는 모르겠어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무조건 나오지 싶슴다
저도 어르신 추천받고
싶슴
막걸리는 골패서 패스하고, 초밥이 먹고 싶군요^^
꼭 손맛 보시길.....
3시간 짬낚 이지만 손맛 봤습니다.ㅎㅎ
노지사랑님, 막걸리도 조긍 마시면 좋습니다.
말통 말고, 한병이요...ㅎㅎ
붕어얼굴못보고님, 작지만 당찬 손맛 봤어요~~^^
원하는 고기는 아니지만, 손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라고
쓰려했는데...
츅하합니다.
소류지가 깨끗하니 멋져보입니다
저도 언능 나가고 싶습니다^^
고기 힘도 당차고 좋군요.
부럽네유~ㅡ.,ㅡ
그기에다 분위기까지
정말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어인님, 봄이 되었으니 나가셔야죠.
아직은 밤이 춥습니다.
실바람님, 조용하고 아담하니 좋습니다.^^
일산뜰보이님, 수심이 깊어서 그런지, 작은 놈인데도 힘을 쓰더라구요.
부처핸섬님,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빨리 출조하세요~~^^
일무님, 이번주 나가셔서 손맛 보세요~~^^
제리님, 초밥이 간단하니 좋더라구요.
막걸리도 깔끔하고 좋았구요...^^
막걸리 챙겨 손맛보러 가야되는데
언제가나...
저도 담주 초에 나깁니다~~^^♡
대물도사님, 빨리 나가셔야죠.
물가는 많이 추우니 단단히 준비하셔요~~^^
어심전심님, 담주 조과가 기대됩니다.
보온 단탄히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