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까지 일을 하고 있는 웅덩이 입니다.. 지금 시각이 새벽 4시 20분쯤..음야..잠이 솟아 집니다.. 눈도 무겁고.. 언제까지 이생활을 해야 하나.. 나두 낚시 가고파랑..흑흑흑 상쾌한 한주 되십시오..
웅덩이님도 야근이 많으신가 봅니다...
지두 늘 그렇습니다...
우야튼동 힘내 보이시더!!!!
꽁!!!!!
으라차차~~!!!!!
고생 하다보면 뭐가 되도 되고 남습니다.
근디 낚시는 고생해도 되는게 없지??
빅뚝님 하는거 보고 한수 배웠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양손에 삐까번쩍한 사진이라도 올라 오려나? ..ㅋ~~
씨네 월드컵이라고 월드컵 경기장 옆에 무슨 자동차 극장이 생긴 모양이던데 저녁에 근사한 곳에서 두분이서 식사 하시고 한번 가 보세요.
아! 낚수꾼들의 비애입니다. 이렇게 뇌물공세라도 해서 출조길에 지장이 없어야 하니요...........^^
다워리 선배님,그 잘 보이지도 않는 사진인데 이렇게 동네방네 소문 내시면 부끄럽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