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덤프트럭이 아니더라도..뭐든 도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스압)3년차 여성 덤프트러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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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요,
할부 1년정도 남으면 사장이 공짜로 차 가져가라고 한답니다, 할부만 떠안고.
소형승용차가 천만원이 채 안되던 시절 덤프 전조등이 2백이라고.
거기다 교통경찰 밥값이나 커피값도 별도로 챙겨 다녀야 하고, 불법구조변경이 많아서 안보고 잡아도 잡고 보면 걸리는게 다 나온답니다.
20세기 일입니다.
성공하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구독을 하고 있는데 며느리 욕심이 나더군요.
아들 여친도 없고 나이 턱도 딱 좋은데...
탈탈 털어 아무것도 없이 시작 했다 지만
잘 될 것입니다.
운전, 안전 각별하게 조심 하세요.
응원 합니다.
여성분이라 거친운전은 하지않을거 같네요
응원 합니다,
이슈 끌고 딴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