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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不用說"

지난달 이따금씩 내린 비가 봄 가뭄 해갈에 보탬이 되였으리라... 또한 그 비에. 햇살에 푸르름이 더 해가는 진록의 계절에 그리고 자연에 경의를 표하며 파란 청보리싹이 다가오는 수학시기. 이 또한 자연의 신비로움이겠지요. "用不用說" 저에게 해당되는 듯 합니다... 출조하시는 월님들~~ 묵직한 손맛 기원드립니다...씨-__^익

ㅎㅎ

화이팅 하십시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흐~으~^^

넘 안쓰셔서 없는것이나 같다는 말씀이신지?

자주 썼더니 완전 회춘(回春)하셨다는 말씀이신지?

하여튼 저도

화이팅~!입니다.
섹소폰을 불면 입은 발달하고(用說)
낚시를 안하면 팔은 퇴화 합니다(用不)~~ㅎㅎ

출조 할때가 된듯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지도 用說에 무게를 두고싶어요 ^&^*

권형님 많이 사용하세요 ㅎㅎ
그런 설이 있었다는 전설을 들은것 같습니다.
낼 모두 잔잔한 손 맛 많이 보셔유!
남도 여행은 잘 하셨습니까.?
用不用說 권형님께서는 해당이 안되는줄로 압니다.^^*
穀雨도 지나으니 이젠 물가 나들이를 하셨야지요.^^*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권형선배님 글쓰시는것도 시간이 지나면
감을 잃어용^^~

그때시리즈 너무 뜸하십니다

독자들을 무녕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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