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44대까지 열대를 널었는데.. 그 어떠한 움직임도 없었던 그냥 말뚝.. 음악은 감미롭고 난로는 따뜻하니 좋은데 졸음은 대책없이 밀려듭니다.. 30분만 더 노려보다 좀 자야할듯 합니다.. 횐님들의 건강을위한 쾌*을 유도하려 하였건만.. 실력이 모자르니 어쩔수가 없네요.. 굿잠들 하세요..
그냥잠이라도 할것같아예.
부화가 치밀 그림 보여주이소.
숨었던
달님이
얼굴을
비추면
붕어가
옵니다.
마수 6치..ㅎ
낚시가 다 그런거유...^^
붕어얼굴은
보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피곤 하실텐데...
햇살이 비추니 살것같으시죠?
아침 잡수시고 힘내서
못핀 48대 던지기
연습하셔야죠? ㅎㅎ
규민빠님을 본받아 저도 남의 쓰레기라도 치우고 제 흔적도 절대 남기지 않겠습니다..
팔이 절단날 것 같아여..ㅜ..ㅜ
절에 나무단이 절단입니더~^.^
거기도 다른 객들이
오시는군요...
글구 장대 넘 무리 마세용~~
이식해놓은
꼬기들
다잡아간것 아닐까요? ㅎㅎ
분리수거 하시느라 수고많앗습니다
언능 철수하고 쉬십시요
돼지들이 낚시대한개씩 끌고
둠벙 어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말뚝맛을 알지요^^
어느 인간이 다녀간겨!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