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일요일까지 휴무입니다. 시즌접고 짐은 다내려놨는데 손이 근질거립니다^^; 날씨도 엄청 따숩고 휴무도길고 딱 하루만 가볼까 싶은데 마땅히 땡기는곳이 없네요ㅠᆞㅠ 아~~~정녕 현풍수로 아님 부곡수로를 가야한단말인가... 저수지로 가고싶은데 고민엄청됩니다ㅠᆞㅠ 시즌때 이렇게 쉬어야 하는데 참 찝찝한 이마음ㅋ
시즌때도 별시리 조과가 시원치
않으신듯 한데 그냥 쉬세요^^
바늘이나 한 200개 묶어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내년한해 열심히 하시고 그냥 쉬세요~^^
어디 열심히 파보셔염...
횡재수가 보입니다....
레이스 밟아보아요^^"
잘 거들면 커피에 밥까지 얻어먹는 횡재수도
해볼만 합니다.
올해 진짜 마지막 출조네요...
안얼어죽고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림자옵빠야! 소싯적에 한구라 하셨는갑네여
우리 장비 따묵기... 바둑이나 한판 하까염
추븐데 물가두 몬가구, 놀믄 모합니껴?
멍프로님, 배딴눔님, 가산동 고니풍님,허당피러님, 실신야사님
함!~ 설계... 들어갈까염! @@"
포근해졌다고 해도 아직은 추워요.
방한 단디 하셔요.ㅎ
미련일랑ㅡㅡ접어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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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꼬시하다
늘 야근으로 고생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