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낚시대 탄성만으로도 충분히 채비를 쭉 날려줄 만큼 원줄을 짧게 세팅.
2. 최대비거리로 풀캐스팅 했을 때, 비거리가 최대한 정확한 낚시대로 캐스팅.
3. 약한 바람만으로도 좌우로 날리고, 앞으로 날렸던 채비가 역풍으로 되돌아 올 정도로 너무 가벼운 채비는 하지 않음.
4. 낚시대에 불필요한 팔힘이나 몸힘을 거의 쓰지 않고, 낚시대 탄성만으로 채비를 캐스팅.
5. 약간의 연습과 캐스팅 요령 정립
6. 하다보면, 굳이 서서 캐스팅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숙련되고, 텐트 안에서 앉아 있는 채로도 함.
수초 옆 5센치 지점과 20센치 지점의 조과 차이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수초를 건드릴수록 고기 쫓는 행위가 되어서
득보단 실이 많겠죠.
그런데도 수초에 붙이는 꾼들이 붕어를 더 잡는것은
잘 던지는 실력도 좋지만 그외에 집중력과 여타 노력이
남보다 출중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수초에는 가물치,배스등도 많이 붙어 살더군요.
붕어가 수초만 좋아할 것이라는 건 고정관념일 뿐입니다.
밤에 수초포인트 넣기 위해 캡라이트를 써야 한다면 줌기능이 있는걸 써보세요.
줌기능으로 원하는 포인트만 비춰 좋습니다.
다만 줌기능이 있는 캡라이트들은 밝기가 있어 건너편에 꾼이 있으면 눈뽕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대표적인게 LC-9007로 불리는 캡라이트인데 살짝 무겁습니다.
위에 대략적인 대답은 거의 다 나왔네요
낚시대는 0.2대 기준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낚시대가 많이들어가죠
포인트 앞치기 기준 맹땅에서 42 대가 들어가는 포인트 인데 그걸 40대나 44로 집어 늘라고 하면
더군다나 수초가까이붙이는데 .?
안된다는게 아니고 좀 불편하지요
포인트에도 잘 안들어 갈거구요
어느정도는 포기하시거나 낚시대만 좀늘려도
.편해져요
요령은 캐스팅 정확도가 있어야 겠죠
최소한 대편성은 어둡기전에 마무리해서 포인트 숙지가 중요합니다 낮에 캐스팅을 해서 정확도가 높다면 밤에도 캡라이트 없이 가능 합니다
어떤분은 맹탕인데도 캡라이트 켜고 캐스팅하는분이 있습니다
가끔 밤에 대편성을 하시는분들을 뵙는데
출조여건상 늦오시면 캡라이트 매너를 지켰으면 합니다
밤에든 낮이든 저는 모자를 쓰는걸 안좋아해서 밤에도 거의 캡라이트를 켜지 않습니다 모자 착용을 할일이 있으면 불빛 방향을 전방에 안 빛치도록 방향에 신경 씁니다 어쩌다 새우낚시 할때 불을 켜지만 별도의 led집게불로 새우통만 비춥니다
밤에 불빛은 주위에 민폐라 생각합니다
전 그래서 긴대 안쓰는데 가끔 옆에 앉아서
장대 치는 노친네들 하루 종일 풍덩풍덩
그냥 적당한거 하라고 하면 자긴 짧은대 하면 낚시 하는거 같지 않다나?ㅋㅋㅋㅋㅋ 여기서 연습 하지 말고 저기 넓은데 가서 하라고 하면 뭔 개소리가 많은지ㅋㅋ 전 나이 많다고 대우 안해줍니다 싫으면 싫다고 딱 말합니다.
원줄을 좀 짧게 쓰세요.
무엇보다도
장애물이 적은 곳을
선택하셔야겠지요.
그러나 수초 끼고 있으면 낚시 끝날때까도 먼가 기대감이 있다고 할까 그렇습니다.
2. 최대비거리로 풀캐스팅 했을 때, 비거리가 최대한 정확한 낚시대로 캐스팅.
3. 약한 바람만으로도 좌우로 날리고, 앞으로 날렸던 채비가 역풍으로 되돌아 올 정도로 너무 가벼운 채비는 하지 않음.
4. 낚시대에 불필요한 팔힘이나 몸힘을 거의 쓰지 않고, 낚시대 탄성만으로 채비를 캐스팅.
5. 약간의 연습과 캐스팅 요령 정립
6. 하다보면, 굳이 서서 캐스팅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숙련되고, 텐트 안에서 앉아 있는 채로도 함.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수초를 건드릴수록 고기 쫓는 행위가 되어서
득보단 실이 많겠죠.
그런데도 수초에 붙이는 꾼들이 붕어를 더 잡는것은
잘 던지는 실력도 좋지만 그외에 집중력과 여타 노력이
남보다 출중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수초에는 가물치,배스등도 많이 붙어 살더군요.
붕어가 수초만 좋아할 것이라는 건 고정관념일 뿐입니다.
근데 전... 밤에 앞치기가 더 잘됩니다.
이상하죠?
주변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공략포인트만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밤에 수초포인트 넣기 위해 캡라이트를 써야 한다면 줌기능이 있는걸 써보세요.
줌기능으로 원하는 포인트만 비춰 좋습니다.
다만 줌기능이 있는 캡라이트들은 밝기가 있어 건너편에 꾼이 있으면 눈뽕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대표적인게 LC-9007로 불리는 캡라이트인데 살짝 무겁습니다.
낚시대는 0.2대 기준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낚시대가 많이들어가죠
포인트 앞치기 기준 맹땅에서 42 대가 들어가는 포인트 인데 그걸 40대나 44로 집어 늘라고 하면
더군다나 수초가까이붙이는데 .?
안된다는게 아니고 좀 불편하지요
포인트에도 잘 안들어 갈거구요
어느정도는 포기하시거나 낚시대만 좀늘려도
.편해져요
겨울이나 낚시 안 갈때
남의 눈없는 곳에서 종이컵 세우고 연습하세요
남이 보면 낚시에 미친 놈이라고 흉봅니다
처음에는 앞치기 안되는 짧은 대로 하시고
연습할수록 긴대로 가세요
처음부터 너무 긴대로 하시면 잘 안됩니다
수초 주변은 대체로 바닥이 덜 깔끔하니
찌 잘 서는 곳 공략이 최우선이라 봅니다.
그리고 밤에 구멍에 잘 꽂힌 찌는
어지간하면 밤새 그냥 두시고,
개인적으로 웬만하면 밤에 투척 목적으로
랜턴 켜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대편성은 어둡기전에 마무리해서 포인트 숙지가 중요합니다 낮에 캐스팅을 해서 정확도가 높다면 밤에도 캡라이트 없이 가능 합니다
어떤분은 맹탕인데도 캡라이트 켜고 캐스팅하는분이 있습니다
가끔 밤에 대편성을 하시는분들을 뵙는데
출조여건상 늦오시면 캡라이트 매너를 지켰으면 합니다
밤에든 낮이든 저는 모자를 쓰는걸 안좋아해서 밤에도 거의 캡라이트를 켜지 않습니다 모자 착용을 할일이 있으면 불빛 방향을 전방에 안 빛치도록 방향에 신경 씁니다 어쩌다 새우낚시 할때 불을 켜지만 별도의 led집게불로 새우통만 비춥니다
밤에 불빛은 주위에 민폐라 생각합니다
특히 32대 이상은 비거리가 10미터 이상이므로 채비를 기본적으로 가볍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여서 원봉돌 채비가 유리하고요.
또한 일관된 탄성이 유지되는 로드를 시용한 것도 무척 중요합니다.
물론 최대한 인키는게 좋겠지만 그거 킨다고 고기를 못잡는것도 아니고..
크레모아 캡 라이트 2구짜리 그거 최대 밝기하면 선명하게 잘보입니다...
기계도 아니고 불끄고 감으로 잘 던진다 해도 불키는 것보다 못하고 불끄고 주변에 걸려서 틱틱 거리는거보다 불키고 한방에 딱 넣는게 현실적으로 백번 유리합니다
밤에도 그지점에 투척이되겠지요
줄짧게 매시고 하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채비의 착수충격과 착수소음도 줄어 들어 붕어도 덜 빠집니다, 제 경우에요.
밤이라면 먹이 활동을 위해 회유하므로
수초 언저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밤에는 긴대 보다는 짧은 대가 더 유용하고
긴대 쓰려면 연습과 짧은 원줄이 필수입니다.
걸친건지 바닥 찍은건지 붙은건지 판단도
중요합니다 낮에 미리 길이에 맞는 칸수를 세팅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장대 치는 노친네들 하루 종일 풍덩풍덩
그냥 적당한거 하라고 하면 자긴 짧은대 하면 낚시 하는거 같지 않다나?ㅋㅋㅋㅋㅋ 여기서 연습 하지 말고 저기 넓은데 가서 하라고 하면 뭔 개소리가 많은지ㅋㅋ 전 나이 많다고 대우 안해줍니다 싫으면 싫다고 딱 말합니다.
후레쉬도 안키고 말입니다.10대셌팅 하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