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끈따끈한 봄날에.
4짜 언냐 5짜 누나들이 나잡아봐라..하며
물가를 노니는데.흑흑.
낚수가야 하는데 서슬퍼런
마누라눈빛이 레이져보다 더 무시무시하게 내뿜는데
차마 못간다는 말은 못하고..아~~우,..
남해~~독일마을 .에서
저멀리 해안가 나무들 천연기념물 입니다.ㅎ
쩝~~
이렇게 남해 독일마을 여행을 마치고..
사천ic에서 함양 으로해서 고령들러 딸기사고.
집으로...하루에 425km운행.했네요..
지금 집에서는 오리 훈제가 찜기에서 김나고 있습니다..
쇠주 한잔 하고 푸욱 잘렵니다..
좋은밤 되세요..ㅎ
42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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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하셔야.....ㅠㅠ
먼길 봉사 충분히 하셨네요
400km면 4박5일 낚시 이용권 받으신거죠? ㅎㅎ
그까이~~~것 425km 발가락에 조금
힘을 쓰면 되는데.....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낚시를 가실수 있게네요.....
전 지금 표창피하는 중인데요....-.,-
봄바람 불어올땐 가족과 남쪽으로...^^
항시 안전운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