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業報

前生에 자신이 버린 쓰레기의 양만큼 언젠가 다시 輪廻 하여 인간의몸을 받게 된다면 평생 前生에 자신이 버렸던 딱 그양만큼 쓰레기만 줍고 살게 되리라~~~ 그 업을 다 하고 나야 비로소 마음속의 쓰레기가 다 소멸하고 인간 본연의 맑고 깨끗한 본심을 찿을 기회를 갖게 될것이다...

어디 절에 온거 같습니다..

예전에 찾아 갔던 부석사가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요즘 통 출조를 못해서 넘 심심합니다...ㅜㅜ
핑크님 못다한 말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기회가 있겠거니 생각합니다.

물가의 쓰레기, 낚시꾼을 형편없는 집단으로 만드는 이유이지요.
쓰레기... 할 말 없습니다...
쓰레기가 눈에 보이는 그 쓰레기가 다는 아닐것이고
저수지에 남이 버린 작은 옥수수캔을 하나 주워도
그것이 본심이면 선업이요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가식이면
그것은 전생의 업보 일지라....
더븐데 어떻게 지내세요!

막걸리 한 사발 배달 합니더!
여기서 딱 막혀버리네요...ㅠ.ㅠ

아랫글들 쭈욱~~~댓글을 올리는 중인데...

PINK플로이드님!!...

깊으신 생각은 혹 들을 기회가 오겠지요...
같은 장소 쓰레기 계속 치우니

내가 청소부?

요즘 안살피고 그냥 지나칩니다.

낚시할때만 살핍니다.

더운 날씨 건강 잘 챙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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