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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두대

떡밥낚시용으로   질렀네요.

ㅅ ㅇ   

인제   그만   사야지.

기념으로  퇴근하면

소고기  꾸워먹어야  쥐.


48두대 지르시고 소고기 꾸워드신다구요?

두바이 갑부 리박사님도 울고갈 갑부셨군요^^
소고기 한입만요....
소고기갑으로 한대 더 사시죠~ ㅎ
노랑붕어님 그럴까요.
대붕님 놀러오세요 오시면 뭐 그까이꺼.
하드락님
선 소시지 안좋아합니다 야채볶음도.
돈을 너무 막 물쓰듯 쓰시는 거 아냐요?ㅡ.,ㅡ
ㅋㅋ
이제 좀 더 지나면 60대 하나 살걸요...
그래야 아카시아 밑에서 중앙으로 길게 던지지...ㅎ
뭘 이릉걸 다...
그렇게 사양했는데 ,
보내 주신다면,
그냥 받아서 쓸께요.
기왕 주시는거
60대로 바꿔서 보내주세욤~~ㅋㅋ
두몽 나이도 50넘어서 은퇴할때 되가는데 아직도 48칸을 욕심 내다니......
산채에서 존것만 드셨군요......ㅎㅎ
한대만 주십시요.
팔아서 탕수육 사먹게요.
저한테는 세상의 모든 낚싯대가 떡밥용 입니다
어수선 선배님 언제나 그리로 오시면 됩니다.
리박사님 꼬기좀 잡아서 팔아야 되는데
읍써서 할수없이 ㅠㅠ,
선배님!
제가 40대가 최고로 장대인대 한대만 주세요!
뭐, 그냥 말씀드려봅니다.
저도 떡밥낚시를 하는것 잘아시죠ㅋㅋ
햐~
이거 흥미진진한데요...
산채에서 두목이라지만 얼굴로는 넘버뽀 목마님과,
얼굴로 한수 먹고 들어가는 넘버쓰리 두바늘님의 대결이라~~~~~~~~
과연 목마님이 두바늘님의 몽따쥬에 지고 들어갈까요?

설연휴때는 목마님이 처음 두바늘님보고 상당히 겁을 먹긴 했었는데....ㅋㅋㅋ
소오야...
저같음 소고기값 세이브시키고 52대 한대 더 갑니다
햐..떡밥용 48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집니다..
제가 가진 48대는..떡밥하다
어깨이상 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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