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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짜리 달구새끼에...바보된 인간들...

ssm이 국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대두 되는 이시기에 이제 동네 골목골목 왠만한 도시에 다 들어선듯 한 기업형 마트 슈퍼마켓 거대자본을 기반으로 마자비하게 뻗치는 비윤리적인 상업활동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정부차원에서 일찌감치 관련법률을 정비해서 이러한 사태로 번지지 않도록 해야하는것 거대자본의 힘을 빌러 이제 동네 곳곳 파고드는 상술.. 그러한 비정상적인 상술을 방관네지는 방조하는 관련당국들이 문제... 언론에선 연일 가격경쟁 이마트 롯데마트 돈 안들이고 광고질 해주는건지 도무지 언론의 소임이 무엇인지 몇푼의 돈에 줄지어 늘어선 사람들...비싼돈 주고 먹는 식당에선 기다리지 못해 빨리 달라고 요란법석을 치는 사람들이.. 참 많은생각을 합니다 나이살 처먹은것들이나 어린 철부지들이나 매 한가지... 내 당장의 이윤이 먼저일뿐 생각없이 5천원 닭한마리에 줄지어선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저 사람이 왜 저런곳에서 줄을 서있는가 닭이란 배달시켜먹고 따끈따근한 그맛으로 먹는게 아닌가 쥐고기만한 하급 닭한마리에 그렇게 줄줄이 줄을 서고싶은가 그렇게 돈 몇천원이 그리 아까워 묻지마식으로 줄을서고 싶은것인가 그넘덜 속셈에 그런 홍보차원에 돈 안들이고 자사 브랜드 홍보하고 이거 참 ..이런 문제에 잘난 듯 경제논리 운운할 분들이 있을것인데... 그래도 그건 아니잖소

비싼 만오천원 짜리 먹으란 예긴지

아니면 기업형 마트를 이용하지마라는 예긴지

줄서는게 쪽팔린다는 예긴지

비싼돈 주더라도 집에서 시켜먹으란 예긴지

이해를 못하는 일인~~

동네 가계서도 개업날은 홍보 차원에서 싸게 파는데

동네가계는 홍보해도되고 기업형마트는 안된다는 예긴지

비싼돈주고 식당에서 큰소리 치며 먹을수도 있고

자장면 한그릇에 500원에 파는 집앞에 줄서서 먹을수도 있고 그런거 아닌가요?

뭘 어떡하라는 예긴지 답을 알려주시고 오천원 짜리 싼거 먹은 저같은 사람들을 욕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자선사업하는 부자도 아니고 만오천원 주고 동네통닭 시켜먹어면 뭐가달라지는 지도몰겠고

내눈앞 당장에 1만원에 이익을 위해서 싼거 처먹는 나이살처먹은 생각업는인간이 물어봅니다
글의 취지를 다 이해할 듯 하신분이
뭐 새삼스럽게 이런 글에 내숭을....
그건 아니잖소...
잉어향어님...? 나이살처먹은 사람들이 과연 달구새끼 처먹어봐야 앞으로
얼마나 더 처먹겠소
얼큰 피자라면야 간편주식이나 술안주로도 한다지만...
난 몇천원도 아깝거든요 능력있는사람이 아니라서
울 동네치킨 15000 하는데
5천원이면 당연히 줄서서 라도 먹어야지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나이살처먹은 사람들???
거대자본의 횡포에 생계를 잃어버린
동네피자집이나 치킨집들의 불행에
행복해 하는 순간
언제일지는 몰라도
먼훗날 언젠가는 나의 불행에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듯.....
지금 몇천원도 없어.
아이들 간식도 못주는집도 있어요.
돈만원 적다면 적은돈이고.
쪼들리는 가정에서는 아마 큰돈 일것입니다.

동네치킨집.조금은 생각해야하지않을까요.
한마리당 이윤을 얼마보는지는 모르지만.
치킨한마리.
17.000원 절대 적정가격은 아닐것입니다.

5.000원 짜리사려고 줄서있는사람 흉보지 마셔요....
단돈 10원이라도 아낄수만 있다면....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대기업과 동네 소규모 치킨집들과 협의후에 가격을 서로 조율하면
될것을 동네치킨 12000원대로 다시 내려가면 당장이라도 시켜 먹습니다
우리동네 마늘 간장치킨 19000 이랑께요
차라리 이마트가 고맙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ㅋㅋ
아참 저희동네에는 후라이드 2마리 15000 파는곳도 있는대
여기는 퍼주는 장사할까요?? 이곳 대박집~~~
요즘 동네치킨집에서 시켜먹어 보세요..

가격은 비싸면서 크기는 왜그렇게 적은지 모르겠네요.

어제 뉴스를 보느 900g짜리 닭의 공급가격이 4000원이던데 동네치킨집에서는 최소 15000원 하네요.
물론 여러가지 추가비용(가맹비,가게임대료,인건비등등)이 들긴하겠지만
언제부터인지 치킨값이 너무올랐다는 생각이드네요.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솔직히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더라고요.
꼬마애들 둘이랑 마누라랑 넷이서 2마리는 시켜야하니 최소3만원은 줘야하니 부담스럽죠.
(요즘 치킨시키면 메추리만한 닭이 오더군요)

우리집 근처에 롯데마트에서 파는데가 있다면 한3마리시켜서 실컷먹고싶은 일인입니다.
논지를 떠나, 조금 더 완곡한 표현을 부탁드려봅니다.
아무리 시의적절한, 논리적인 생각의 표현이라해도
별 의미없는 표현 몇가지로 인해, 포커스가 빗겨갈수 있을듯합니다.

나이살 쳐먹을 것들도 많이 보고 계실것같은데요....
가격이 싸서 한번 맛보려고 생각을 했는데 님의 글을 읽고 나니 제가 죄인이 된 느낌이네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싼 치킨을 드시기 위하여 줄을 서는 것을 그렇게

폄하하는 것은 좋게 보기 힘드네요.

동네 치킨집의 가격을 생각해 보세요...너무 비싸요.

분명히 동네 치킨집이 타격은 받게 되어 있지만 동네 치킨도 안일하게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서

경쟁을 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 대기업의 횡포라고만 부르짓기에는 좀 (횡포는 맞지요)........

그리고 다른 좋은 표현들도 많은데 꼭 그런 표현을 적나라하게.......
"소해갯벌"님

저희집 주변에 "이마트"도 있고

"롯데마트도" 있습니다만...

"나잇살 처 먹었다함은 몇살부터인지요"??

"티클모아 태산" "아껴야 잘 산다" 전 이렇게 배웠고

아이들 어렸을때 부터 제가 배운대로 교육을 사켰습니다만...

참고로 저희 동낸 치킨값이 15.000 ~ 18.000합니다.
"오타" 정정합니다.^^

교육을"사켰습니다"를"시켰습니다"로...
좋은 물건 착한 가격에 구매하는게 가계에 도움되고,,

할인 쿠폰 모아 알뜰살뜰 사는게 궁상 맞아 보이는 보일지는 몰라도

대부분 그렇게 삽니다.

그리고 애들 교육비, 생활비, 집 사고, 집안 애경사 챙기고, 부모님 용돈 드리고,

내가 세상을 잘못 살고 있는지....

나이 한해애 2살 처 먹을려고 해도 한살 밖에 못 쳐 먹고,

많이 드신 분 고려장 할려니 지게가 썩어 메질 못하고,

철없는 어미/애미 잘못 만나 5,000짜리 달구새끼 먹은 내 새끼들 ..

닭대가리 소릴 들으니..

똥집은 내 몫일세..

방구들 뜨뜻뜻하게 하니 똥집이 흐뭇하고,

쐬주 안주엔 닭똥집이 그만일세. 하하
먹거리 문제로 한동안 잠잠하던 월척지가 작은소란을..

다들 먹고 살자고 하는거니 잘되겟죠^^!~


낚시와상처님..닭발이랑 똥집 좋아하시면..전화한번 주십시요~!

닭에 딸린 부산물은 저희는 그냥 회사에서 받읍니다~!

약간에 손질만 하시면 되요~!

화성이시니 상록수 멀지 않으시군요..오심 드실만큼 드릴께요..

닭똥집에 이슬이 한잔~~ 제가다 침이 고이네요..하하~^^&
즐거운 세상입니다..

치킨을 5000원에 먹을수있다니...

저도 동네 치킨 사먹기가 좀 그렇습니다.
한마리에 15000원이나 16000원 두마리에 얼마하는것 등등..

질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값도 그렇고 만족할만한 치킨집이 안보이더군요..
족발도 그렇습니다.
족발먹고 싶지만 배달온거 보면 값에 비해서 아무래도 너무 비싼것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한것은 저의 완전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치킨집을 하는것도 아니고 족발집을 하는것도 아니고 전혀 모릅니다..
그러니까 치킨집이나 족발집 하시는 분들이 혹시라도 제 글보면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십시요..

그러나 저는 대형마트에서 파는 5000원짜리 치킨은 안 먹으렵니다.
차라리 맛없고 양적고 값도 비싼 동네 치킨 먹으렵니다.

웬지 그러고 싶습니다.
저도 아주 오래전에 동네에서 먹거리 파는 장사 한적 있었지요.
동네 치킨집 사장님들 눈물이 제눈에는 보일듯합니다..
글쎄요. 거대자본을 대항해야 하는 영세규모 장사서민의 고통을
표현함에 있어서, 완곡함이 지나쳐보이기는 하지만,
핵심은 영세규모 장사의 고통을 말씀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사촌동생 치킨집합니다.
야 이거 한마리 팔아서 얼마남냐?
15,000원 짜리 팔면
팔천원 남는답니다.
말다한거 아닙니까?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정이고 머고 돈이 최고인 사회죠.

하지만 우린 정을 찾고 있죠.

조금비싸도 정이 가는집에 발길 닿습니다,

아직 우리는 정이 많다는 예기죠.

서로 정이 없다면 앞집이 망하던 말던 재래시장 전부 문닫던 말던 신경 쓸거 없지요

싼 제품 먹을수 있는것도 행복이요.

이웃간 정나누는것도 행복입니다.,

훗날 어떻게 될지 그것만 염려해 보면 되겠죠.

꼭 댓글을 눈살찌푸리도록 달아야 직성이 풀리시는지~~~이 정많은 세상에요.
대기업의 무자비한 횡포가 문제지, 사실 따지고 보면 돈 좀 아끼려고 5000원짜리에 줄 서는 사람들이야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소해갯벌님도 오죽하면 5000원짜리에 줄을 선 그 대열이 심히 원망스럽기까지 하겠습니까만,
몇몇 격한 표현들이나 냉소적인 표현들은 자칫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괜한 오해와 반감을 살 수도 있음을 깊이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도 서민입니다. 그들의 현실은 곧 우리의 현실일진대, 소해갯벌님의 쏟아붓는 원망 섞인 질타가 한편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되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5000원 짜리 치킨을 사면서도 끝까지 웃음지을 수 없는 편치 않은 이 마음은 뭘까요?
이마트.롯데마트... 기타 대형 유통 마트들...

물론 골목 장사하시는 분들께는 생계에 큰 위협이 되겟지요...

하지만 분명히 지금 각 메이커?? 별 치킨값 은 분명문제가 있죠

닭 한마리에 얼마 한다고 탉튀김 하나에 15000~18000 원 랍니까...


그리고 요

대형마트 다 죽일넘들 만드시는데요...

그 대형마트 에서 일하시는 분들 95 % 는 영세 서민들 이십니다...

그 문제가 되는 닭 을 튀기시는 분들도 아마 시간당 4~5000 원 하시는 알바가 대부분 일테구요...

저두 예전에 마트에서 알바 로 8 개월 정도 일해본적이 있는데

일하시는 아주머니 들... 청년들...언니들... 몇몇분 말고는 대부분이 시급받고 일하시는 우리 아들.딸.마누라

같은 평범하신 분들이십니다.

이분들 일 못하시면 그 가정도 그만큼 휘청 될텐데요...

*마트,롯*마트.하나*마트 등등등 대형 유통업체 일하시는 분 들까지 싸잡아서 욕하진말자구요...
통닭을 좋아합니다...
이웃사촌지간에 돈몆푼 아끼자고 마트갈려니 왠지 미안하고...
그냥시켜먹자니 너무비싸서 마트5천원짜리 생각나고..
서로 조율을 잘했으면 좋겠네요..
이번기회에 일부메이커통닦회사는 정신차려야할듯..
지금껏 소비자를 봉으로 알아왔으니...
아~짜증나는 사람....


청주에 롯데마트 있던데

택배(여기는 음성 17000원)로 시켜 먹을까나~

통닭 두마리10000원+택비3000원? 그래도 4000원 남네 어~이돈이면 소주 4병 덤으로?
달구 때문에 논란이 많아 지네요..

5000원 닭의 문제는 앞으로 우리앞에 펼쳐질 자본의 테러가 될것 같습니다..

이마트에서 시작된 피자, 그리고 롯데마트의 닭.. 비대해진 재벌들은 자본을 무기로 앞으로도 우리들의 삶에 영영에 조금씩

잠식하고 들어 올겁니다.. 다음엔 누가 피해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많은 영세상인들이 문들 닫고 있으며 서민에서 빈민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분들과 그분들의 자식들은 다시 롯데마트나

이마트에 시급 4,000원 짜리 비정규직으로 취직을 하고 있구요..여기에서 착취된 임금은 재벌에게로 가서 다시 자본이란

이름으로 우리 목을 죄겠죠..

월님들 중에 재벌 3세도 계시겠지만 그분들은 웃으셔도 될것 같네요. 그러나 대부분의 서민들은 당면한 삶의 어려움때문에

더 큰 문제를 못보시는것 같습니다.

다음에는내 생계에도 문제가 올수 있습니다. 그들은 가리질 않습니다. 돈만 된다면 무엇이든 하지요..

월님들.. 똥재벌들은 다음엔 님의 밥그릇을 노릴겁니다..양심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내 생산능력은 얼마나 되고 내 노동의

원가는 얼마나 되는지.. 우리가 5000원 달구 새끼에 환호할때 내 옆에선 피눈물을 흘리는 이웃이 있고 그것이 머지 않아

내게도 당면할수도 있는 일입니다.
"도무지 언론의 소임이 무엇인지" 까지는 좋았는데
그다음 줄부턴 실망입니다.
소해갯벌님 사진과글 좋아했었는데..

네! 글에취지는 100% 공감합니다만
말씀이 심하시네요
쓰레기더미속에 사는 필리핀 애들까지 해맑게 보는분이 어찌그런...

갯벌님은 좀 사시나봐요
나이는 처먹지도 철부지도 아니신것같고

나보다 못하거나 나와 다른사람을 이해하려 하지않는다면
명박이와 다를게 없습니다..


천지붕어님
나도 똥집 좋아하는데 왜 낚시가면 닭만 해줘요?
가을에 낚시 가자더니 겨울이 돼버렸네요
미워요ㅜㅜ








갯벌님 좀사시나봐요^^
나이또한 처먹지도 철부지도 아닌것같고
전 국민의 간식거리인 후라이드 치킨과 피자에 대해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입장에서 생각해 봅니다 ~ ~

저희 동네 치킨집에서 '반 ~마리'만 주문하는데 7,500원 합니다.

국내 브랜드화된 유명 피자업체에서 미국처럼 조각피자로 1조각씩 판매하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코스트코'만 1조각씩~ 판매하고 있구요... 2,200원 합니다.

결국 둘 중에 하나입니다.

소비자는 소해갯벌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바보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내 주머니에 돈을 내고 어디에서 사 먹든, 아니면 가족을 위해 직접 만들어 주든

자신의 돈을 어떤 방법으로 쓰게되던,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에 대한 바르지 못한 표현은 그동안

뵈어오던 월척에 가족이 아닌 ~ 낯선 분으로 느켜지는 건 .... 저 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닭 원가는 4000~4500원인데 17000~19000원 하는데도 있읍니다,이가격은 전부 담합한다고 며칠전 tv에서 들었읍니다,소비자는 항상 맛잇고 싸게먹을 권리가 있읍니다,
소해갯벌님의 글쓴 취지를 아실만한 분들이 너무 한쪽으로 곡해 하시는 것인지 아님 제가 잘못된것인지...
5000원과 15000원 사이의 괴리감이 느껴지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비약해보면 우리가 5000원짜리 통닭에 환호하고 싸고 맛있는 피자에 환호하고 호흥할수록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가 선택할수있는
선택의 여지가 과연 우리에게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도 미국은 월마트가 도심에 들어서지 못하고 유럽에서는 주말에 대형 마트가 휴업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요새 자주 옛날생각이 납니다 외국 영화에서 냉동 고기에 냉동식품 일색으로 살아 가는 서민들을 보고 왜 저러지 시장에 가면 정육점에 얼리지 않은 고기와 식품점에 채소들이 없나 하고 치기어린 생각을 했던적이 말입니다.
저도 두아이의 아빠로 제 아이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먹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아내가 우리 이웃들이 5000원짜리 통닭에 환호하고 기꺼이 줄을 설때 멀지않은 그때에 그들은 더많은것을 원하고 우리는 더많이 줘야할찌 모른다는 생각이 저만의 기우일까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중에 하나가 마트가서 내 돈내면서 줄서는 것입니다.
닭 원가가 언제부터 5000원 햇습니까? 얼마전만해도 시장에서 3000원소비자가격 생닭이 팔렸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4000원이되고 얼마되지 않이 5000 그리고 6000원까지 가더군요...
닭한마리에 5000원에 사온다는데 닭한마리 5000원 영수증 본사람있나요? 닭 원가 누가 정한건가요?
대량구매하는 닭은 좀더싸겟지요...원가 계산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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