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
신불자
지름길.
미래에 대한 불안은 저같은 서민들은 누구나 품고 있는듯 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보다는 현실에 충실하자고 다잡아보며 살아가야죠
대한민국 가장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요즘 얘들이 결혼도 않고, 부모 봉양 의무도 없고...
평균수명이 길어진 만큼이나
일할 날도 늘어나는 건 당연하겠죠.
그러니 몸관리가 최우선입니다.
60세까지 임피 하고 일년간 고용보험료 타먹고
연금은 65세로 미루고
61세부터 64세까지 재취업하고
65세부터 연금 탈 계획입니다.
근데 잘될지 모르겠어요.
자영업으로 낚시1박2일이상은 꿈도못꾸고 이젠 힘에부쳐 짬낚도 가끔다니는데 그나마 가게운영하니 마음은편하죠.... 마지막 버킷리스트는 자영업으로 못해본거 해보는게 장박과에행 ^^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남들이 기피하는 기술을 배우면 정년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세상 사는게 쉬운게 없습니다.
그냥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 보는 중입니다. 그렇게 살아 가 지네요...
공장월세 걱정해보기는 처음이네요..
신불일때도 밤낮없이 일했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