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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째

쪼매 힘이 들었습니다. 회사 일ᆞ집안일. 어깨가 마이 무겁네요. 누군가를 만나 소주 한잔 하며 위로받고 싶었는데... 어리광을 많이 부릴 것 같아 그냥 한잔 합니다.
51일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같이 한잔 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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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웃음을 제가 지킬 수 있을지... # 소풍님의 '50일째'라는 글의 댓글에 질투하는 거 아닙니다. 저, 그마이 쫌생이 아닙니다. 그냥 마이 외롭네요... ㅡ,.ㅡ"

멜렁이나 드십시요.

이짝으로 오시던가요.
쫌생이 아니쥬~~~~~맛쥬~~ㅡ;,ㅡ!! 그렇츄
사진만 보면 선배님 혼자 힘으로 충분히
"지킬 수 있습니다!!"ㅎㅎㅎ

이렇게 멋진 외로움..., 하늘이 시원합니다.

계속적인 외로움 권해드려요~^^*
밑에 사진은 추*지네요~~~

외로울땐 좋은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최고쥬~^^
ㅋㅋㅋ~
제가 한 잔 드릴께요~ 받으십시요~~~
술 따릅니다~ 쿨러억~쿨러억~
일단~ 한 잔~ 하십시요~~~!!!

표정이~ 버얼써~ 위로 받으신 것 같습니다만~
아주 아주...... 복에 겨우셔 가지고서리......
쓴맛을 한번 보셔야..... @@"

아래 그림은 어느 월님 모델 서 주신겁니껴?

월척조사 종희님 꺼. ?
도톨님.
키위나 드세요. ㅡ,.ㅡ"


미끄덩님.
분맹히!
쫌생이 아니라고 했습니다만.
토닥~~토닥
언능 신림동으로 오소 ^^
그성격에 외롭지 않으면 이상한거죠..
내마음님.
?


조운붕어님.
주위엔 월척급만 바글거리고 4짜는 소식이 없군요.


낚시아빠님.
제가 아는 분들은 다들 사악해서요. ㅡ,.ㅡ"
좀 큰거들고 포즈 잡으시소

피터선배 체면에 오짜는 되야,,,,,,,,
뚱복잉어님.
제 자존심이 사진을 바꿔치기했습니다만.


두달님.
자꾸 건드리시면, 올라가는 수가 있습니닷! ㅡ;:ㅡ"


원조노지님.
행님...
힘들죠?
외롭죠?
갱년기 증상 같아요

맛난것 마니 챙겨드시고
회춘에 올인 해보심이!~~~~
무닌빠짓! ㅡ;:ㅡ"


소박사님은 또 뭐래~?


낚시아빠님.
주인님이십니다. ㅡ,.ㅡ"
랩아제.
비빔국수가 먹고 시퍼요~.
조만간 한 번 보입시더.


어수선한 형!
질투는... ^^"
ㅇㅇ"

헉!~


드디어.... 수향이를 두달이에게, 인수인계 하시기로 결정을 하신겁니까?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밥푸실텐데......택배로 보내주셔도 되는데 말입니다. ♡~
첫월님.
이노므 가오가... 응? ^^"


두달님.
추석 전날, 시간 비워 놓으세요.
확 마 붕 날라~ 안겨 버릴텡께!
가을남자(?) 이십니다~~^♥^*

원조노지 선배님//

어제 퇴원하시고
괘안으신지요~~~???
건강 챙기시고 금연하시길~~~^♥^*
아~~~~
아~~~~~~~~
아~~~~~~~~~~~~~


피뤄님은
부루조아세횻.........-.=;;;

(# p,s : 와인과 사모님목걸이때메 절데루 그러는것.................맞씸더...-.=)
제가 보기엔 51일째 행복을 누리고 계시는듯 싶은데요..

아... 암만봐도 염장이신듯..
살짝 벤치마킹을

소풍님 약올리는거쥬 시방 ^^
음...읽으면서 이상하다...이무슨 데자뷰인가 ...

이글을 분명히 어디선가..

ㅎㅎ 위에 사진 두장은 분명히 여자사람같습니다

소풍님 사진보다는 한결 분위기 좋아 보이십니다 ㅎㅎ 질투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에고. .

연휴에 봅시다.


내 그 쪼잔함,외로움에 3초극복까지
술잔에 담아 덜어 드리리다.


얼마나 힘들까? 흑흑
모든사람을 왕따시켜놓구 외롭다카시면...ㅠ
음식이 화려합니다ᆞ^^

퇴직금 받으셨나 봅니다ᆞ
아..진짜 피러 을쉰 흉뉨 마저 왜 글세효!

아..52일째를 써야하나 말아야하나..ㅡㅡ;
자생붕어님.
노지행님 소식은 알고 있습니다.
처갓집 가면 전화 드릴게요~.


달구지님.
아내는 저게 진짜인 줄 알고 있습니다. ㅡ,.ㅡ"


이동금지님.
백수 냄새가 납니꺼? @@"
폰자 선배님ᆞ조운붕어님.
저, 그마이 쫌생 아닙니다. 믿어 주세요.


한실 선배님ᆞ소요님.
피러 전신 브로마이드 보내 디릴까예? @@"


효천토끼님.
취할 때까지 마셔봅시다! ^^"
그림자님.
이노므 개똥 자존심에 외롭다는 말도 힘이 들어요.


소풍님.
잔인하시군요. 급소를... ㅜ.ㅠ"


대물아우님.
가을은 정말 싫군요.
사시사철 여름이면 좋겠는데요.
많은분들이 소풍님과 피터님의 외로움에 동참하기에

저 하나쯤은 빠져도 좋겠기에 스처 지나갑니다
어~허 제목 보소 !!
아그들 앞에선 찬물도 못마신다드만...@@
제가 곁에 없어서 그러시는거죠?
제가 다 압니다.
인용글..^^
저녁식사는 자셨습니까?
늘 감사합니다..
남는 멜론 없어요..^^
어린광 부리믄 걍 팍!팍!팍!!!!! 뽀뽀할까부다.ㅋㅋㅋ
선배님..
잘 생기시고 다 좋은신데....
^^
선배님의 단점은 없습니다..^^왼벽이 단점??

남는 찌좀 주세요..^^
찌가 없어서 낚시를 못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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