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많이오죠. 출조하신분들은 안전출조하세요.다름이아니라 제오랜 친구녀석이야기입니다. 어릴때부터 쭉 골수로 낚시좋아하는녀석입니다
6짜를 잡을확률 VS 채팅해서 비구니 만날확률 어디가 더 높을까요.
제친구는 4짜도 못잡아봤지만 채팅해서 비구니는 만나봤습니다.
그 스님이 일반인여자로 속인거죠. 한 13년전 쯤이네요. 그당시 채팅이 유행이라....
둘다 로또보다더한데... 제친구는 해냈습니다 ㅋ
6짜잡을확률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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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팅을 안하니 스님을 만날일이 없으니까요 ㅋ
비누니도 그냥 여자 지는 한강물에 돌던질 힘은 없고 6짜에 오링 할람니다~^^
왜거기서만나냐? 하니.... 여자가 집이거기근처라고.........
몇시간있다오더니 XXXXXXXXXXXXXXXXXXXXXXXXXX 쌍욕을하더니... 비구니만났다고하더라고요 ㅋㅋㅋ
휘리릭 ~ 둔갑술로 비구니로 안 변할까요 ?
우렁이도 각시로 변하던데 하물며 6 짠데....
채팅으로 같은 PC방 대각선에 앉아있는 여자 만났네요
제대했다고 거짓말했다가 휴가 복귀한다 그러니 울고불며 기다리겠다던...
ㅎㅎ 죄송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요아래 보니까 최양락씨도와 있더만요
여성상위시대,여성성개방흐름에
절간이라고 해당되지 마란법 없습니다 ㅎㅎ
저는 몇년전에 주낙놓는 스님도 낚시터에서 만난적 있습니다
낚시 까지는 오지랖 넓은 저의 이해의 폭에 들어 간다지만,
사온 미꾸라지로 주낙 놓는것은 속세인들도 범접하기 힘든 경지로 여겨 집니다 ㅎㅎ
그떄 스님왈~
군인의 자세는 각에서 나오고,
중의 자세는 목탁에서 나온 답니다 ㅎㅎ
그렇게 크고 번쩍 거리는 목탁은 처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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