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액을 조금 덜어보세요.
원액이 탁하지 않고 깨끗하다면 변질되지 않았으니 물에 희석하여 드세요.
대신 개복숭아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이 있으므로 과다 섭취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과다섭취시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수 있으니 하루 희석액 두잔 정도만 드세요.
구연산 성분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원액이 걸죽하니 탁해졌다면 드시지 말기를 권합니다.
효소는 가급적 1년이내에 걸러서 2차 숙성하는게 좋습니다.
거를때 면보를 써도 조금 탁한데 2차 숙성을 1년정도 더 하면 탁도가 줄면서 맑은 효소가 되고 맛도 순해져 마시기 좋더군요.
원액이 탁하지 않고 깨끗하다면 변질되지 않았으니 물에 희석하여 드세요.
대신 개복숭아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이 있으므로 과다 섭취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과다섭취시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수 있으니 하루 희석액 두잔 정도만 드세요.
구연산 성분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원액이 걸죽하니 탁해졌다면 드시지 말기를 권합니다.
효소는 가급적 1년이내에 걸러서 2차 숙성하는게 좋습니다.
거를때 면보를 써도 조금 탁한데 2차 숙성을 1년정도 더 하면 탁도가 줄면서 맑은 효소가 되고 맛도 순해져 마시기 좋더군요.
노지사랑님 알찬 답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당뇨가 잇어 당뇨에 좋다는 말에 담궈봣네요
주신정보로 걸러서 먹어봐야겟습니다
좋은 정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효과좀 봐야 할텐데 ㅎ
당뇨엔 뭐가 좋으니 먹어봐라 이런거 보단 뭘 덜먹을까
로 고민 해야 맞다는 이야기입니다.
설탕발효 되었어도 당도가 높은 음식은 가급적 드시지
않는게 좋겠단 생각입니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