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습니다~~ >.,<ㅋ
삭신이~~~ㅠㅠ
바뀐건 전투복과 소총 K2라는거 정도
중학교때
머리박아를 더 많이 한 기억이 나는지...ㅎㅎ
훈련소 70년대는 칼빈을 사용하지 않았나요?
총들고 구보하면 팔 떨어지는줄^^;;
우리모두 그렇게 군시절 고통에 시간이
지나 먼 옛이야기가 된 지금 낚시가 정말
즐겁고 행복한시간을 가져다준 고마운
취미가 아닌가 함니다. M 1. 소총 을 서서
총구 가늠자를 아랫이에 걸게하고 열중쉬엇
자세로 군기잡던 사팔띠기 중대상사가 생각나는 - -
한참 추억이 , 군동기들은 지금쯤 어찌지내나 궁금도하고.
이등병~상병때 까진 삐삐선 감긴 방차통을 매었지요
그때는 낮은 통신전주는 8초대에 꼭대기 찍고 내려오고 했었는데....
쿨럭~
전문용어로 원산폭격이라 말하지 않았나요?
다들 그 용어를 피해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