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賻古"

놀라지는 마십시오.!! 나에게는 아품입니다. 5월 마지막날 오후4시경 귀가하여 습간처럼 컴을 켠다. 얼~레! "C:＼N?" 만이 껌뻑껌뻑. 캄캄하다. 우쩨 이런일이 무었을 만저도 캄캄...? 컴이 꼴가닥했다. 갑자기 머리에 열이 오르고 있는것을 느낀다. 조용히 너희들 컴 누가 만졌지.!?#\\\\ 늣동이 막내가 아주 큰소리로 대답을 한다. "예! 내가요. 있지요(CD한장들고) 노래 할려고요. 이거랑이거랑 이렇게 이렇게 했어요." (눈 동그랗게 뜨고서) 그레도 넘 귀엽다. ㅎㅎ 머리를 쓰다듭으며... 눈을 지~그시 감고. 심~호흡을 한다. 상항을 접수하고 맘을 진정 시킨후 컴을 해체했다.(외부코드) 컴 병원에 같더니 상태를 주~욱 설명을 하는데 도대체 무슨소린지 모르겠고. 이번 기회에 컴을 업그레이드 할까합니다. -지금은 PC방 좋은 의견을 부탁합니다.- 현재 컴사양은 10기가에 64메가입니다. ------------------------------------------------------------- 많은님! 글 잘보았습니다. ?것도있고 축하 할것도있고 고생 하신분도 있고 하여간 꼬리글 다못해도 이해 하시고 좋은시간 만이만이 간직하십시오. 공작찌님.? 네잎크로바 용하님께서 다~ 가져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