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釣 行 - 酒 行 - 苦 行 - 興行 탈퇴한회원03-07-14Hit : 4677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1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77075 URL 복사 추천 0 낚시꾼과선녀아이디로 검색 03-07-14 21:07 釣行-酒行-苦行-興行! 멋진 순간순간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그림...그리고 상상의 나래! 좋은 모임이 있었으리라 넉넉하게 그려봅니다. 추천 0 신고 釣行-酒行-苦行-興行! 멋진 순간순간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그림...그리고 상상의 나래! 좋은 모임이 있었으리라 넉넉하게 그려봅니다. 천지 대부 03-07-14 21:08 지긴다 지겨~~~~ 돌삐 행님 다음엘랑 김사장님하구 다니지 마이소.. 짱어 꾸이 한접시기 날아가삐네..... 똘삐 행님요 쭈~~~~~~~``욱 계속 하이소. 성서로 가믄 도숫물은 생기려나??????????? 추천 0 신고 지긴다 지겨~~~~ 돌삐 행님 다음엘랑 김사장님하구 다니지 마이소.. 짱어 꾸이 한접시기 날아가삐네..... 똘삐 행님요 쭈~~~~~~~``욱 계속 하이소. 성서로 가믄 도숫물은 생기려나??????????? 탈퇴한회원 03-07-14 21:16 대부님! 노래 못하는 눔 데리고 노래방에 가는 고문만 없으면 장어가 목구멍으로 다시 돌아 나올때까지 밀어 넣어 줄낀게로 [거다가 찌리리한 '참'물로 짓이겨서] 지나시다 들리시면 좋고 일부러 와 놓고 지나다 들리신 척 하면 더 좋고 돌 붕어님은 연세도 있고하니 좀 쉬시라고 할까나....... ^(^ 편도선이 부어 아직 침이 안넘어가는 목구녕에 작은 구멍만 생기면 술이야 우예 들어가도 안들어 가겠습니까. 추천 0 신고 대부님! 노래 못하는 눔 데리고 노래방에 가는 고문만 없으면 장어가 목구멍으로 다시 돌아 나올때까지 밀어 넣어 줄낀게로 [거다가 찌리리한 '참'물로 짓이겨서] 지나시다 들리시면 좋고 일부러 와 놓고 지나다 들리신 척 하면 더 좋고 돌 붕어님은 연세도 있고하니 좀 쉬시라고 할까나....... ^(^ 편도선이 부어 아직 침이 안넘어가는 목구녕에 작은 구멍만 생기면 술이야 우예 들어가도 안들어 가겠습니까. 탈퇴한회원 03-07-14 21:20 [낚시꾼과 선녀님]! 조만간 호출입니다. 님과 마시는 술은 언제나 짜릿하게 감치고 뒷끝이 좋습니다.. 추천 0 신고 [낚시꾼과 선녀님]! 조만간 호출입니다. 님과 마시는 술은 언제나 짜릿하게 감치고 뒷끝이 좋습니다.. 데스맨아이디로 검색 03-07-14 21:24 글도 머찌고 노래도 한꼬뿌하기에 딱이다 딱이야 술 조치요 언제 함 자리가 되면 .... 데스크에서 자리가 될 날이 이슬 낀데... 담에 언제 함 보입시데이 노래 자 알 듣꼬 감니데이 추천 0 신고 글도 머찌고 노래도 한꼬뿌하기에 딱이다 딱이야 술 조치요 언제 함 자리가 되면 .... 데스크에서 자리가 될 날이 이슬 낀데... 담에 언제 함 보입시데이 노래 자 알 듣꼬 감니데이 최수일 03-07-14 21:25 울타리의 체색이 너무 짙어 회원가입하기가 힘겹습니더 아무리 개인적으로 행님,동생 사이지만 공개적인 온라인상까지 행님,동생 카고하면 저같은 내성적인 성격에 얼굴도 못생겼는데 다가서기가 좀 그렇슴다 추천 0 신고 울타리의 체색이 너무 짙어 회원가입하기가 힘겹습니더 아무리 개인적으로 행님,동생 사이지만 공개적인 온라인상까지 행님,동생 카고하면 저같은 내성적인 성격에 얼굴도 못생겼는데 다가서기가 좀 그렇슴다 천지 대부 03-07-14 21:25 운기 조식(?)하여 성서로 출짱이나 다녀야 겟심다. 지나번 메롱 일찌그이 께꼴락하는 일은 아프론 엄슬낌니다. 국시만 묵꼬 다니다 보니깐 번쩍 빤짝만 해도 뽀오옹 자주 가드라구요.ㅋㅋㅋㅋ 추천 0 신고 운기 조식(?)하여 성서로 출짱이나 다녀야 겟심다. 지나번 메롱 일찌그이 께꼴락하는 일은 아프론 엄슬낌니다. 국시만 묵꼬 다니다 보니깐 번쩍 빤짝만 해도 뽀오옹 자주 가드라구요.ㅋㅋㅋㅋ 도~올붕어 03-07-14 21:41 수일씨, 어쩨 쪼메 그렇지요 ? 고마 , 이해 하이소 , 나이만 묵엇지 , 님들께서 안즉 철이 컴 철이 덜들어서 그런 모양임다 , 함 불러만 주이소 , 김사장 이사장 하는것 보담은 , 아직 우리 노털들한텐 히야 동생 하는게 편한 모양임다 , 언젠가도 어느분께서 , 컴상에서의 에티켓을 올리셧든데요 , 검은 머리가 힌머리보다 적어지면 금방 까먹고 , 자기 기분에 도취돼어 고마 첫장으로 가버리는수가 많거든요 , 그~카면서도 , 맨날 자기들이 다 잘하고 잴로 어른인줄만 알지요 , 최수일님 , 이제 조금 풀리십니까 ? 우리 웃읍시다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추천 0 신고 수일씨, 어쩨 쪼메 그렇지요 ? 고마 , 이해 하이소 , 나이만 묵엇지 , 님들께서 안즉 철이 컴 철이 덜들어서 그런 모양임다 , 함 불러만 주이소 , 김사장 이사장 하는것 보담은 , 아직 우리 노털들한텐 히야 동생 하는게 편한 모양임다 , 언젠가도 어느분께서 , 컴상에서의 에티켓을 올리셧든데요 , 검은 머리가 힌머리보다 적어지면 금방 까먹고 , 자기 기분에 도취돼어 고마 첫장으로 가버리는수가 많거든요 , 그~카면서도 , 맨날 자기들이 다 잘하고 잴로 어른인줄만 알지요 , 최수일님 , 이제 조금 풀리십니까 ? 우리 웃읍시다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탈퇴한회원 03-07-15 10:32 아리수님 만남 좋았는데요 저와의 만남은 사행중에 어디에 끼워주시렵니까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서~~ 추천 0 신고 아리수님 만남 좋았는데요 저와의 만남은 사행중에 어디에 끼워주시렵니까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서~~ 박중사아이디로 검색 03-07-15 17:21 아리수님 이노래가 에야노 야 노~야 입니까 어기야 디어~차 입니까 ? 우리선친이 젊으셨을 때 술 한잔 자시면 잘 부르시던 노랩니다.... 옛날 생각에 젖어들어 아버님이 뵙고 싶네예...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추천 0 신고 아리수님 이노래가 에야노 야 노~야 입니까 어기야 디어~차 입니까 ? 우리선친이 젊으셨을 때 술 한잔 자시면 잘 부르시던 노랩니다.... 옛날 생각에 젖어들어 아버님이 뵙고 싶네예...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탈퇴한회원 03-07-16 14:00 박중사님! 청승 맞은 듯하면서도 결코 처지지않는 뱃노래입니다. 저 같이 음치 박치 리듬치에는 딱입니다. 대충 흥흥거리는 소릴 술 한잔하고 들으면 디기 잘하는 것같이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강하신 선입을 완전히 흐느적거림으로 바꿔버리신 박중사님의 유연함에 지금도 뿅가고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박중사님! 청승 맞은 듯하면서도 결코 처지지않는 뱃노래입니다. 저 같이 음치 박치 리듬치에는 딱입니다. 대충 흥흥거리는 소릴 술 한잔하고 들으면 디기 잘하는 것같이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강하신 선입을 완전히 흐느적거림으로 바꿔버리신 박중사님의 유연함에 지금도 뿅가고 있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하단에 목록보기
낚시꾼과선녀아이디로 검색 03-07-14 21:07 釣行-酒行-苦行-興行! 멋진 순간순간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그림...그리고 상상의 나래! 좋은 모임이 있었으리라 넉넉하게 그려봅니다.
천지 대부 03-07-14 21:08 지긴다 지겨~~~~ 돌삐 행님 다음엘랑 김사장님하구 다니지 마이소.. 짱어 꾸이 한접시기 날아가삐네..... 똘삐 행님요 쭈~~~~~~~``욱 계속 하이소. 성서로 가믄 도숫물은 생기려나???????????
탈퇴한회원 03-07-14 21:16 대부님! 노래 못하는 눔 데리고 노래방에 가는 고문만 없으면 장어가 목구멍으로 다시 돌아 나올때까지 밀어 넣어 줄낀게로 [거다가 찌리리한 '참'물로 짓이겨서] 지나시다 들리시면 좋고 일부러 와 놓고 지나다 들리신 척 하면 더 좋고 돌 붕어님은 연세도 있고하니 좀 쉬시라고 할까나....... ^(^ 편도선이 부어 아직 침이 안넘어가는 목구녕에 작은 구멍만 생기면 술이야 우예 들어가도 안들어 가겠습니까.
데스맨아이디로 검색 03-07-14 21:24 글도 머찌고 노래도 한꼬뿌하기에 딱이다 딱이야 술 조치요 언제 함 자리가 되면 .... 데스크에서 자리가 될 날이 이슬 낀데... 담에 언제 함 보입시데이 노래 자 알 듣꼬 감니데이
최수일 03-07-14 21:25 울타리의 체색이 너무 짙어 회원가입하기가 힘겹습니더 아무리 개인적으로 행님,동생 사이지만 공개적인 온라인상까지 행님,동생 카고하면 저같은 내성적인 성격에 얼굴도 못생겼는데 다가서기가 좀 그렇슴다
천지 대부 03-07-14 21:25 운기 조식(?)하여 성서로 출짱이나 다녀야 겟심다. 지나번 메롱 일찌그이 께꼴락하는 일은 아프론 엄슬낌니다. 국시만 묵꼬 다니다 보니깐 번쩍 빤짝만 해도 뽀오옹 자주 가드라구요.ㅋㅋㅋㅋ
도~올붕어 03-07-14 21:41 수일씨, 어쩨 쪼메 그렇지요 ? 고마 , 이해 하이소 , 나이만 묵엇지 , 님들께서 안즉 철이 컴 철이 덜들어서 그런 모양임다 , 함 불러만 주이소 , 김사장 이사장 하는것 보담은 , 아직 우리 노털들한텐 히야 동생 하는게 편한 모양임다 , 언젠가도 어느분께서 , 컴상에서의 에티켓을 올리셧든데요 , 검은 머리가 힌머리보다 적어지면 금방 까먹고 , 자기 기분에 도취돼어 고마 첫장으로 가버리는수가 많거든요 , 그~카면서도 , 맨날 자기들이 다 잘하고 잴로 어른인줄만 알지요 , 최수일님 , 이제 조금 풀리십니까 ? 우리 웃읍시다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박중사아이디로 검색 03-07-15 17:21 아리수님 이노래가 에야노 야 노~야 입니까 어기야 디어~차 입니까 ? 우리선친이 젊으셨을 때 술 한잔 자시면 잘 부르시던 노랩니다.... 옛날 생각에 젖어들어 아버님이 뵙고 싶네예...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탈퇴한회원 03-07-16 14:00 박중사님! 청승 맞은 듯하면서도 결코 처지지않는 뱃노래입니다. 저 같이 음치 박치 리듬치에는 딱입니다. 대충 흥흥거리는 소릴 술 한잔하고 들으면 디기 잘하는 것같이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강하신 선입을 완전히 흐느적거림으로 바꿔버리신 박중사님의 유연함에 지금도 뿅가고 있습니다.
멋진 순간순간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그림...그리고 상상의 나래!
좋은 모임이 있었으리라 넉넉하게 그려봅니다.
돌삐 행님 다음엘랑 김사장님하구 다니지 마이소..
짱어 꾸이 한접시기 날아가삐네.....
똘삐 행님요 쭈~~~~~~~``욱 계속 하이소.
성서로 가믄 도숫물은 생기려나???????????
노래 못하는 눔 데리고 노래방에 가는 고문만 없으면
장어가 목구멍으로 다시 돌아 나올때까지
밀어 넣어 줄낀게로 [거다가 찌리리한 '참'물로 짓이겨서]
지나시다 들리시면 좋고
일부러 와 놓고 지나다 들리신 척 하면 더 좋고
돌 붕어님은 연세도 있고하니
좀 쉬시라고 할까나....... ^(^
편도선이 부어
아직 침이 안넘어가는 목구녕에
작은 구멍만 생기면 술이야
우예 들어가도 안들어 가겠습니까.
조만간 호출입니다.
님과 마시는 술은
언제나 짜릿하게 감치고
뒷끝이 좋습니다..
술 조치요
언제 함 자리가 되면 ....
데스크에서 자리가 될 날이 이슬 낀데...
담에 언제 함 보입시데이
노래 자 알 듣꼬 감니데이
지나번 메롱 일찌그이 께꼴락하는 일은 아프론 엄슬낌니다.
국시만 묵꼬 다니다 보니깐 번쩍 빤짝만 해도 뽀오옹 자주 가드라구요.ㅋㅋㅋㅋ
어쩨 쪼메 그렇지요 ?
고마 ,
이해 하이소 ,
나이만 묵엇지 ,
님들께서 안즉 철이 컴 철이 덜들어서 그런 모양임다 ,
함 불러만 주이소 ,
김사장 이사장 하는것 보담은 ,
아직 우리 노털들한텐 히야 동생 하는게 편한 모양임다 ,
언젠가도 어느분께서 ,
컴상에서의 에티켓을 올리셧든데요 ,
검은 머리가 힌머리보다 적어지면 금방 까먹고 ,
자기 기분에 도취돼어 고마 첫장으로 가버리는수가 많거든요 ,
그~카면서도 ,
맨날 자기들이 다 잘하고 잴로 어른인줄만 알지요 ,
최수일님 ,
이제 조금 풀리십니까 ?
우리 웃읍시다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저와의 만남은 사행중에 어디에 끼워주시렵니까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서~~
에야노 야 노~야 입니까
어기야 디어~차 입니까 ?
우리선친이 젊으셨을 때
술 한잔 자시면 잘 부르시던 노랩니다....
옛날 생각에 젖어들어 아버님이 뵙고 싶네예...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청승 맞은 듯하면서도 결코 처지지않는 뱃노래입니다.
저 같이 음치 박치 리듬치에는 딱입니다.
대충 흥흥거리는 소릴 술 한잔하고 들으면
디기 잘하는 것같이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강하신 선입을 완전히 흐느적거림으로 바꿔버리신
박중사님의 유연함에 지금도 뿅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