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함께 커피마시고 풍경보러
내부는 소박함과
고생한이가 부릴수 있는 약간의 사치스런 공간
알켜준분에게 감사합니다.



맛납니더~~^^
입구의 컨테이너 보셨나요?
외벽 질감이 참 좋습니다ᆞ
내부의 화장실 인테리어도ㅡㅡ
창도 잘 보십시오ᆞ 격자무늬ᆞ
점점 따뜻한게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커피와 난로 따뜻함이 전해지네요
강원도 산속 계곡지 추워요 ~^^
벽난로 장식품이라 고구미 안돼유
해장님
구멍뚫은 지하실도 잘 봤네유
낚시아빠님!
낚시터가 더 분위기 좋을거 같어유
이박사님!
주인은 없고 알바 학생만 가득해유
허나 가산동그분 너무믿지마십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