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생각으로 글을 올려 사과 드리며 시간 나시면 9930번 글 한번 더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다르시더라도 너그럽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이전 다음 9930번 글 시간 나시면 한번 더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물안개와해장아이디로 검색09-10-07Hit : 522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9930번-글-시간-나시면-한번-더-읽어-주시기-바랍니다 URL 복사 얕은 생각으로 글을 올려 사과 드리며 시간 나시면 9930번 글 한번 더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다르시더라도 너그럽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0 권형아이디로 검색 09-10-07 21:06 물안개와해장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9930번 글 꼽씹어 읽어 보았습니다. 해장님의 본뜻과 다른 댓글에 많이도 서운하신것 같습니다. 1~5까지의 문항은 소위 대물낚시에 입문하시는 초심자들에겐 쪽지로 묻기도 그렇고 또 이것을 본 회원분들이 다는 아니시겠지만 과시욕(?)이 조금은 가감이 되지 않겠습니까... 조선 8도에서 모이신 이곳에선 그저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보심이... "下問不恥" "퍼렇게 빳빡하게 쳐들고있던" 공감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십시요...댁에서 멀리 계신듯 합니다. 추천 0 신고 물안개와해장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9930번 글 꼽씹어 읽어 보았습니다. 해장님의 본뜻과 다른 댓글에 많이도 서운하신것 같습니다. 1~5까지의 문항은 소위 대물낚시에 입문하시는 초심자들에겐 쪽지로 묻기도 그렇고 또 이것을 본 회원분들이 다는 아니시겠지만 과시욕(?)이 조금은 가감이 되지 않겠습니까... 조선 8도에서 모이신 이곳에선 그저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보심이... "下問不恥" "퍼렇게 빳빡하게 쳐들고있던" 공감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십시요...댁에서 멀리 계신듯 합니다. BMT™아이디로 검색 09-10-07 21:20 예. 추천 0 신고 예. 제비천하아이디로 검색 09-10-07 21:46 물안개와행장님 몇번 읽었습니다 그 글읽고 제자신도 돌아봤고 반성도 해봤습니다 틀리신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른관점에서 봤을때 오해의소지가 있는것 같군요 마음에 담지마시고 푸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한다면 초보분들이 검색하기 시간이들고하니 자주올라오는 질문들 많이잇죠 저도 그렇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 항상 부족해서 귀동냥 눈동냥으로 배우는 사람이 흔적 남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추천 0 신고 물안개와행장님 몇번 읽었습니다 그 글읽고 제자신도 돌아봤고 반성도 해봤습니다 틀리신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른관점에서 봤을때 오해의소지가 있는것 같군요 마음에 담지마시고 푸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한다면 초보분들이 검색하기 시간이들고하니 자주올라오는 질문들 많이잇죠 저도 그렇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 항상 부족해서 귀동냥 눈동냥으로 배우는 사람이 흔적 남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09-10-07 23:05 반가버요 물안개와해장님!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댓글 달았습니다. 걍 넘기실건 넘기시고 즐거이 살아 갑시다. 세상 뭐 있습니까 얼굴 맞이하고 앉으면 아무 오해 없을진데~~~~~~~~~~~~~~~~~~~ 언제 해장한번 같이 하시죠 추천 0 신고 반가버요 물안개와해장님!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댓글 달았습니다. 걍 넘기실건 넘기시고 즐거이 살아 갑시다. 세상 뭐 있습니까 얼굴 맞이하고 앉으면 아무 오해 없을진데~~~~~~~~~~~~~~~~~~~ 언제 해장한번 같이 하시죠 도훈짱아이디로 검색 09-10-08 14:21 뭔 말씀이신가 싶어 되새김 해보니 댓글이 있더군요. 제가 댓글을 잘못 적은것 같읍니다. 그냥 못본체 지나갔으면 될것을.. 월척에서 낯익은 두분 닉네임이라 논쟁이 벌어질까 염려 되어 쓴 댓글이 표현력이 부족하다 보니 오해 하시게끔 글을 쓴것 같읍니다. 제 한계입니다..^^ 오해하진 마시고요.. 언제 붕춤님과 해장 하실때 꼽사리 낑기고자 염치 불구 청원해 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추천 0 신고 뭔 말씀이신가 싶어 되새김 해보니 댓글이 있더군요. 제가 댓글을 잘못 적은것 같읍니다. 그냥 못본체 지나갔으면 될것을.. 월척에서 낯익은 두분 닉네임이라 논쟁이 벌어질까 염려 되어 쓴 댓글이 표현력이 부족하다 보니 오해 하시게끔 글을 쓴것 같읍니다. 제 한계입니다..^^ 오해하진 마시고요.. 언제 붕춤님과 해장 하실때 꼽사리 낑기고자 염치 불구 청원해 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권형아이디로 검색 09-10-07 21:06 물안개와해장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9930번 글 꼽씹어 읽어 보았습니다. 해장님의 본뜻과 다른 댓글에 많이도 서운하신것 같습니다. 1~5까지의 문항은 소위 대물낚시에 입문하시는 초심자들에겐 쪽지로 묻기도 그렇고 또 이것을 본 회원분들이 다는 아니시겠지만 과시욕(?)이 조금은 가감이 되지 않겠습니까... 조선 8도에서 모이신 이곳에선 그저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보심이... "下問不恥" "퍼렇게 빳빡하게 쳐들고있던" 공감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십시요...댁에서 멀리 계신듯 합니다.
제비천하아이디로 검색 09-10-07 21:46 물안개와행장님 몇번 읽었습니다 그 글읽고 제자신도 돌아봤고 반성도 해봤습니다 틀리신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른관점에서 봤을때 오해의소지가 있는것 같군요 마음에 담지마시고 푸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한다면 초보분들이 검색하기 시간이들고하니 자주올라오는 질문들 많이잇죠 저도 그렇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 항상 부족해서 귀동냥 눈동냥으로 배우는 사람이 흔적 남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09-10-07 23:05 반가버요 물안개와해장님!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댓글 달았습니다. 걍 넘기실건 넘기시고 즐거이 살아 갑시다. 세상 뭐 있습니까 얼굴 맞이하고 앉으면 아무 오해 없을진데~~~~~~~~~~~~~~~~~~~ 언제 해장한번 같이 하시죠
도훈짱아이디로 검색 09-10-08 14:21 뭔 말씀이신가 싶어 되새김 해보니 댓글이 있더군요. 제가 댓글을 잘못 적은것 같읍니다. 그냥 못본체 지나갔으면 될것을.. 월척에서 낯익은 두분 닉네임이라 논쟁이 벌어질까 염려 되어 쓴 댓글이 표현력이 부족하다 보니 오해 하시게끔 글을 쓴것 같읍니다. 제 한계입니다..^^ 오해하진 마시고요.. 언제 붕춤님과 해장 하실때 꼽사리 낑기고자 염치 불구 청원해 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9930번 글 꼽씹어 읽어 보았습니다.
해장님의 본뜻과 다른 댓글에 많이도 서운하신것 같습니다.
1~5까지의 문항은 소위 대물낚시에 입문하시는 초심자들에겐 쪽지로 묻기도 그렇고
또 이것을 본 회원분들이 다는 아니시겠지만 과시욕(?)이 조금은 가감이 되지 않겠습니까...
조선 8도에서 모이신 이곳에선 그저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보심이...
"下問不恥" "퍼렇게 빳빡하게 쳐들고있던" 공감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십시요...댁에서 멀리 계신듯 합니다.
몇번 읽었습니다
그 글읽고 제자신도 돌아봤고 반성도 해봤습니다
틀리신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른관점에서 봤을때 오해의소지가 있는것 같군요
마음에 담지마시고 푸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한다면 초보분들이 검색하기 시간이들고하니 자주올라오는 질문들 많이잇죠 저도 그렇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
항상 부족해서 귀동냥 눈동냥으로 배우는 사람이 흔적 남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댓글 달았습니다.
걍 넘기실건 넘기시고 즐거이 살아 갑시다. 세상 뭐 있습니까
얼굴 맞이하고 앉으면 아무 오해 없을진데~~~~~~~~~~~~~~~~~~~
언제 해장한번 같이 하시죠
제가 댓글을 잘못 적은것 같읍니다.
그냥 못본체 지나갔으면 될것을..
월척에서 낯익은 두분 닉네임이라 논쟁이 벌어질까 염려 되어 쓴 댓글이
표현력이 부족하다 보니 오해 하시게끔 글을 쓴것 같읍니다.
제 한계입니다..^^
오해하진 마시고요..
언제 붕춤님과 해장 하실때 꼽사리 낑기고자 염치 불구 청원해 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