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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ce Bou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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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에서 우스운 비프 고객 이라고 용피리 형 공연 티켓 두장을 주었다. "보기라..너거 신랑이 집에선 부실해도 나가모 묵어 주는기라 " "딸내미 하고 둘이 갔다 온나. 내 이름 되모 용피리 형 코털 보이는 자리로 모실끼다." 일요일 공연 관람 이후 지금까지 미치겄습니다. 밥 차리면서도 "빤스" "빤스" 청소 하다가도 "빤스""빤스" 화장실에서도 "빤스""빤스" "니 그거 아나? 너거 신랑 빤스 그물 빤스로 바뀐거.." "좀 사 도라 .이거 뭐 살림망도 아니고.. 넣으모 새우는 그냥 들어 오겄다." 마눌 왈 "그물 짜르면 끈 팬티 겠네. 여름이잖아." 이런 Bounce !!

ㅎ 생기가 넘치다 회춘?(活氣)의 길로...

速戰速決 = 끈빤츠^^
ㅎㅎ 처음 그노래 들을때 같은 생각한분들이 많았을겁니다
어제 짬낚시에 한마리 (34) 포획해서 구경하고 방생하고 왔슴다

올만에 여자 빤쓰 보는 기쁨이엇습니다....
인증샷......이 ,필여한 시점이 아닌가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더!

소풍님!~~~~~♥


인증샷~~~~~~!!!! 찰칵~~~~~~!!
ㅎㅎ 두달님!
아침부터 경기 하십니더.

제가 왜 별명이
"삼족오" 인지 말씀 드렸을텐데..
팬티가 언제부터 빠숑ᆢㄱ

팬티 떵걸레 아입니꼬ᆢ다다닥~~^~^#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용필형이 선~전(宣傳)하고 있나보네요 ^^
그노래
한번도 안들어봤습니다
싸모님..성격 시원하이 좋으십니다.

소풍선배님은 복받은깁니다.ㅎㅎ
우쩨 불후의 명곡 바운스 바운스가 여그서는 빤스 빤스로 변해서 고생한데요?
용피리 행님이 영어를 야매로 배워서리, 발음이 쫌 거시기해요..
그행님 컴퓨러로 이너넷도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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