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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p미라클 정말 실망스럽네요

미라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처음 시작은 스파이더 발판 관절부분 8미리 너트 떨어져서 직접 알곤용접 할까 고민하다 알곤가스도 충전하러 가야하고 해서 미라클로 as보내기로 합니다

8미리 너트 테그 몇방 노으면 되는거 무상으로 해주겠지 싶어 미라클로 보내니 테그 몇방 놓고 as비 2만... 관절 노브볼트 2개 추가 구매 6천 왕복 택배비까지 4만원정도 ...비용 안물어본 내탓이거니 하고 송금하고 대구 주소 불러주고 다음날 택배가 경주로 갔네요 미라클 전화하니 미안하다고 다시 보낸다하여 또 하루뒤 택배도착...박스 열어보니 8미리 볼트를 안보내주고 6미리 볼트를 보냈네요 다시 전화하니 요즘 6미리로 바꼈다 이말에 빡침이 슬슬 올라옵니다. 8미리 너트 떨어져서 수리하고 볼트도 없어졌으니 2개 보내달라했는데 6미리를 보내다니...또 전화히니 미안하다고 볼트 다시 보낸다 하고 또 다음날

택배 도착해서 열어보니 노브 안달린 일반볼트를 보냈네요 이걸 손으로 어떻게 돌려서 다리 조절하라고...3일동안 낚시도 못가고..  앞으로 미라클 제품은 걸러야겠습니다...


와우?,
as쥑이네요.
앞으로 as로 먹고살아도
지들이 잘못한건
책임져야지 어케때웠길래
아이고야. 그게뭐꼬.
아직도 가까운 돈에
눈이먼 기업들
싸비스의 위력을
모르네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도 아니고
팔아 먹고는 저렇게
무심 할수가
오래 못가겠지요
다리 조절할려면 악력을 키워야 겠네요 사진에 볼트 돌릴려면
당연히 이놈을 보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제는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에 이런 구멍가게 죽는것은 일도 아닙니다.
배가 부른것이지요.
스파이더 발판이라면 비싸기로 소문이 자자하던데 AS 마인드는 저렴하다 못해 형편 없네요.
마치 고객을 약올리듯 한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260원짜리 볼트 2개를 6천원 받고 보내주네요
사진에 볼트와 같은 사이즈 크기 볼트 판매가 입니다
미라클은 걸러야겠네요
콤마도 초기형 좀쓰다보니
다리 하나 고착되서
세개는 빼고 하나는 끼운채 집에 들고와
빼니 다음에 또 고착
버렸네여
하..어이가 읍는 조구사 도둑늠 시키들..

노브볼트 볼트집가서 사도 2천원정도믄 사는걸 6천원씩이나 받아쳐묵고도 모지라 택배비마저도..

호구 되셧구만유 ㅡㅡ^

미라클 as 참 어이가 읍는 기적의 서비스 정신이네유 ㅋㅋㅋ
저도 미라클 콤마 초기꺼 다리 두개 똑딱이 안눌러지고 다리발 고무로 마감해서 고무는 하나 잃어버리고 사용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는 상태네요. 무분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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