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아침입니다. 살짜기 미소짓게하는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화이팅하는하루되세요.
좀 설치지마소
자게방모임을 봉교에서 한다고하드니만
하늘 높은줄모르고 설치니교?
나이값 좀하소 마
얼마나 기특한 생각 이여요 어린시절 생각 나네요
꼬옥 내 손주 보는것 같아요
말이 지나치십니다.
뉘시온지는 모르나 제가 글올린게 하루 이틀도아니고
말가려서합시다.
아무래도
결재를해주셔야될듯합니다
울애들은 왜 저런 생각을 못하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애들보고도 배울게 많죠 ^^
글한줄 올리지 않으면서 시비거는 사람.....
미소짓고 답글 다는사람.....
적은 3초면 만들고 평생을 조바심 속에 살아야 합니다.
적을 만들지 맙시다.
감생이한마리랑 바꿉시다~~??
워뗘요~~~??
저도 용돈점 주세요
빠~~~~~~~~죠~~~~~~~~~요!! 흥!!
대신
낚시터주세횻~~~~~~~~~~~@.@""
숸 아파트 정리하시고 내려오소서
아이들은 순수하고 거짓이 업지요
살짝 미소짓고 갑니다..
조락무극님!!
양말이 너무 따셔요
기분좋은 데이됩시더 ^^
남은오후 마무리잘하세요
세상에 저런 착한 애기가~~
참 애기 잘키우시네요.
결재 잘하셧네요
이참에
선물로 치킨하나 시켜주세요.
정 생활이 힘들면 한쪽 다리는 제가 부담 할게요.ㅎㅎ
참 이쁜 글입니다.
가만히 보니 몽실님 집 얘기가 이닌가?
사위봤고요
퍼논 글사진입니다.
저도 지난달 딸 치웟어요
이젠 마눌하고 둘만 서로 얼굴 쳐다보고 삽니다 ㅎㅎ
돗수물은 수령후 한빙남은거 마셔뿔고
빈병은 해장님 전해드리겟습니다.
저같음 이뻐서 마이 주것씀다~~^^
울 아들넘은 직사라게 말을 않들어서... ㅋ
알라가 쓴글이라 믿으니 괜히 웃음이납니다
내말이요~~~!!
써글놈 아빠통장에 마넌하면 끝입니다
아무리 웃자고 한 말에...
소심하시긴
인상도 해주시고
기획서에 싸인도 해주세요 ㅎㅎ
울 손주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결재하셨지만 지급은 동그라미 하나 더 붙여서 ... ^^
마눌님께ㅠ
대체 왜 저런 글을 달으셨을까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흐뭇할 것 같습니다.
엄마,아빠가 아니라 엄마가 최종결재자 아닙니까?
재밋는 가정이네요. ㅎㅎ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