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주일전 부산사시는분에게 중고의자를 싼가격에 분양받고
며칠이 지나도 물건이 안와 연락을하니 24일 kgb 택배로 보냈다고 송장번호를 가르쳐줘서 택배조회을하니
터미널에도착. 바빠그러것지,좀있으면 오겠지 기다렸는데 일주일이되도 안와서 택배회사에전화하니 상담원왈(상담원 연결까지
20통 넘게한거같습니다) 날씨가추워 주소적은놓은 송장을분실했다고 물건을 찿으수없다고 물건찿아보고
구정 지나서 연락준다네요. 처음으로 중고장터 이용했는데 뭐이런 개념없는 택배회사가 다있는지
고객을 알기는 뭐로아는지. 사소한것에목숨걸기싫지만, 더 성질나게하면 kGB택배 사장얼굴 함보러갈려고 생각중입니다.
왠만하면 이놈의회사 이용하지 마세요.
kGB택배 왠만하면 이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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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쁜넘들 이군요 나도 이젠 절대로 안쓴다에 공감 1표
진짜 크레믈린 같은놈들이네요. 한번 당해보면 열받아 죽습니다.
아직까지는 별탈 없었습니다..
간혹 가다가 그런 경우가 발생할수는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아니라는 태도는 잘못된것 같네요~~
따끔한 한마디가 필요할듯합니다..
내일 보내신 분께..연락 해 봐야겠습니다.
동부 택배이던데..
꼭찾으시길 바랍니다...그런일이...
마음 푸시고요.
잊으신 물건 찻기 바라며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다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