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이 계급장을 떼어주세요
더이상 사용할수가 없어요
점점,어둠이 내리자
난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느낌입니다.
두드려요 두드려요 천국의문을..
두드려요 두드려요 천국의문을..
어머니 내총을 멀리 치워주세요
이젠 더이상 총을 쏠수가 없어요
검은구름이 점점 다가오고있고
난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느낌입니다.
두드려요 두드려요 천국의문을..
두드려요 두드려요 천국의문을..
pray for Ukraine.........
어머니,이 계급장을 떼어주세요
더이상 사용할수가 없어요
점점,어둠이 내리자
난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느낌입니다.
두드려요 두드려요 천국의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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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총을 멀리 치워주세요
이젠 더이상 총을 쏠수가 없어요
검은구름이 점점 다가오고있고
난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느낌입니다.
두드려요 두드려요 천국의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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