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만에서 철수하면서 한컷 찍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50L 한봉이면 제가 버린 쓰레기외 주변쓰레기가지 정리되죠
집앞에 처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낚시꾼의 일상입니다.
저도 앞으로는 20리터로 시작해볼랍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아직까지 살만한가봅니다.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자연은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입니다
우리 모두 깨끗히 보존하는데 노력합시다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혜민 형님 무슨말씀 이세요 형님이야 말로 진전한 낚시인 이시죠
글 안올릴까 하다가 올린분들이 별로 없기에 진정한 운동이 되어지길 바램에...
뎃글 달아주신 선배님들 감사 합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
타의 모범이 되는 가람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게 생각합니다
모두 동참하여 쓰레기 없는 낚시터가 놀이터가 되었음 좋갰습니다
저도 어제 올해 첫 저수지 나들이했는데.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대 폈습니다.
주위를 보니 가스 통 막걸리 통 지렁이 통 야구르트 병 글루덴 봉지 물병
참 많더군요.
마트 큰 봉투에 담아서 오는길에 휴게소에 버리고 왔습니다.
나오면서 보니 군데군데 모아둔 쓰레기도 많더군요.
그 쓰레기는 누가 치울지.?
박수를 보냅니다..
저두 낚시 시작한지 2년 됩니다
처음엔 낚시가서 깜놀 너무 더러운거에요
그래서 제주변은 청소하고 낚시 시작 합니다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면서 쓰레기 봉투 하나 달애서 산물품 담아서 오고..
올때 저의 사무실에들려 버리고 옵니다
꼭...
저도 동참하는거겠죠..ㅋ
꼭 가지고 간 쓰레기 두배만 가져오시면 낚금될일 없을듯 합니다.
화이팅 합시다요... 꾸벅
그것또한 남의 영업점에 민폐라 생각해서 입니다
꼭 쓰레기 봉투를 사서 버렸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악플 달지 말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