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이글은 지우지않겠습니다.
데스크를 방문하신분께 물사랑 떡붕어를 본 만인앞에 심판을 받겟습니다.
T.K님 한점 부끄럼없이 지금까지 왔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모자랐군요
충고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섭섭했던점이 있었다면
자주자주 충고 해주십시요. 이왕이면 아이디를 밝혀 주시면
더욱더 설득력이 있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비회원 남 천우 입니다.
혹시나 해서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가끔식 사이트에 방문만 하다가,
지난6월 어느날 필요한 낚싯대가 있었서 데스크를 찿았습니다. 그때,
보기 밍망한 사항을 접했읍니다. 조금은 당혹 스럽디다.
누군지는 모르나 술을 드시고 사시미눈을 하여 바라 보는것이 섬듯했지요.
낚싯대를 보면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우려 들어보니 여러 회님께 시비를 거는듯 했습니다.
일부 회원님은 애써 외면을 하는듯 했지요. 오즉 했으면 그럴까? 생각 했습니다.
T.K맨님이 혹 그분이 안닌가 하는 생각이 언뜻 들어서 처음으로 몇자적었습니다.
아직도 술의 힘을 빌려 추태를 보이시는 분있다니 안타 깝습니다.
세상을 바른 눈 으로 보시고 늘 내게 무슨 잘못은 없는가 를 먼저 생각하며 살아갑시다.
"혹" 그분이 아니라면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행여" 그분 이라면 나이도(연세?) 있어 보이던데 살아온 뒤를 돌아 보심이~~~
데스크에 무서운 눈이라...
T.K맨님 당신 눈이 바로 무서운 눈 아닙니까?
아래글보니 생신이라굽쇼? 탄신축하드립니다 근데 왜 내가 쑥스럽지 애들처럼...
그리고 엥간하면 어른들 노는곳에 애들 데불고오지마세요?
배우는거보담 잃는게더많습니다!ㅋㅋㅋ
T.K맨님이 오늘 무척 언찮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화 푸시고 담에 물가에서 함 뵈입시다
위에계시는양반이 슆터키를안눌른다고 잔소릴하더만!
ㅎㅎ자기는저장하고쓰니글치 따른사람은 얼매나힘들줄모리나베!
감히소인의글에 월척의지존이신 두분이 황금굴비엮어주심에.....
오줌마려 화장하러 가옵니다.좋은시간되옵소서ㅋㅋㅋ
T.K 님 월척 데스크뿐만이 아니죠~
왜 이런말씀을 숨어서 던지고 보아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심이 ...
절대로 이글은 지우지않겠습니다.
데스크를 방문하신분께 물사랑 떡붕어를 본 만인앞에 심판을 받겟습니다.
T.K님 한점 부끄럼없이 지금까지 왔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모자랐군요
충고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섭섭했던점이 있었다면
자주자주 충고 해주십시요. 이왕이면 아이디를 밝혀 주시면
더욱더 설득력이 있지않을까요?
이글을 못지운다는건 님의리플을 이야기한겁니까?아님 아직도운영자의
입장에서 남의글을 강제한다는겁니까?
분명! IP추적이가능한데 뭘 공개할까요? 개인신상을공유하는사람들이......
님들보고가입한건아닙니다.
님 같으면낚시방이없어서 신분공개하고 데스크댕기민서 눈치보며낚시하겠쑤?
분노하는사람들이 많다는데도 자중하는모습은없이 본말을전도하고씰데없는
글올리고그래요?떡붕어님!!
그래요 내컴에 내나 다른사람이글썼다면우쨀꺼요! 머 틀리는말있어요?
문맥을 알고 답글다시고 정확한이야기는 월척에바란다에 올려져있으니까
씰데엄씨 딴죽걸지마시길 그시간에 장사나잘하셔...
안그래도 더운데.........쩝!!에이 제발지우지마라!쓰다보니 열나네.......
나에게 닥친 환란을 유익으로 받아들여 큰 인물이 되는가 하면 그것으로 인해 자신을 자학하여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승승장구 잘 되던 일이 이유없이 막히면 대인(大人)은 자기 자신이 어려울 때의 처지를 잊은 채 거만해지진 않았으나 되돌아보고 좀더 겸손해지도록 노력하지만, 소인(小人)은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기에 급급합니다.
대인은 중요한 일에 승부를 걸지만 소인은 모든 자질구레한 부분들에서 한 치의 양보가 없습니다.
어려웅 속에서도 대인은 좀더 멀리 보지만 소인은 당장의 어려움을 참지 못합니다.
대인은 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지만 소인은 자신의 이익만 생각합니다.
대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소인은 눈에 보이는 것만 봅니다.
대인은 이웃을 향해 사랑을 키우고 소인은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미움을 키웁니다.
대인은 늘 자신을 반성하고 소인은 늘 타인을 비방합니다.
괜히 제가 올린 인사글 땜에 월척님들의 심기가 불편해지신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죄송하다는 말로 모두가 하나 되셨으면 합니다.
혹시나 해서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가끔식 사이트에 방문만 하다가,
지난6월 어느날 필요한 낚싯대가 있었서 데스크를 찿았습니다. 그때,
보기 밍망한 사항을 접했읍니다. 조금은 당혹 스럽디다.
누군지는 모르나 술을 드시고 사시미눈을 하여 바라 보는것이 섬듯했지요.
낚싯대를 보면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우려 들어보니 여러 회님께 시비를 거는듯 했습니다.
일부 회원님은 애써 외면을 하는듯 했지요. 오즉 했으면 그럴까? 생각 했습니다.
T.K맨님이 혹 그분이 안닌가 하는 생각이 언뜻 들어서 처음으로 몇자적었습니다.
아직도 술의 힘을 빌려 추태를 보이시는 분있다니 안타 깝습니다.
세상을 바른 눈 으로 보시고 늘 내게 무슨 잘못은 없는가 를 먼저 생각하며 살아갑시다.
"혹" 그분이 아니라면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행여" 그분 이라면 나이도(연세?) 있어 보이던데 살아온 뒤를 돌아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