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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물찬스가 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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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포인트님 어서 오십시오. 더위중에 비가 내리니 무척 반가운데 새물찬스를 기대 하기기에는 강수량이 부족한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 입니다. 청강도에 대한 지적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기존의 수초제거기들이 뻣뻣해야 한다는 생각을 벗어나지 못해서 굵고 무거워진데 반해서 청강도는 "수초제거기는 뻣뻣함이 자랑이 아니라 1cm라도 더 긴 것이 자랑이며 손잡이 끝을 잡고 쭉 뻗어서도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을만큼의 가벼움이 필수조건 이다."는 저의 경험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출시하여 1년여가 지났지만 지금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제품 입니다. 낭창거리는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던 분들도 손잡이 끝을 잡고도 정밀작업이 가능한 무게와 수초는 물론이며 물버들가지까지도 잘라낼수 있는 청강도의 기능성에 크게 호응하고 있으며 이미 두차례나 공급부족 사태를 겪었음을 확인 해드립니다. 청강도의 성능에 대해서 의문이 있으시다면 월척샵에 정확하게 지적하는 의견을 올려 주십시오. 청강호는 다이야플렉스대를 세트로 쓰던 분이 그대를 중고로 처분하고 청강호를 세트로 구입하는 분이 확인 되기만도 두분이며 현재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청강용은 모든면에서 세상의 그 어떤 민물대 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 꿈의 낚시대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만든 대 입니다. 무게와 탄성과 내구성까지 기존의 최고낚시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목표로 만든 대 입니다. 초고탄성대를 만들면서 부러짐이나 2번대의 끝 갈라짐등을 당연히 각오하고 만들었습니다. 고급대를 사용 해보셨던 분중에 청강용을 낱대로 구입 하셨다가 재구입 하시는 분이 많으며 월척이라는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에 대해서 반신반의 하시는 분의 상담에는 이런 안내를 드립니다. "구매를 하셔서 실내에서 펼쳐보고 천정에 받쳐보는 정도의 시험으로 기존에 사용 하시던 고급대와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으시면 바로 반품 하십시오." 또한 대경이 아닌 외지의 낚시점에서 청강용을 취급하고 싶다는 제의를 몇차례 받았지만 거절을 하고 있는 사실을 말씀 드립니다. 지금도 청강용과 청강호는 노지에서 유로터에서 계속적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있을 하자를 찾고 또 하자가 없더라도 항시라도 필요 하다면 업그레이드 할 자세를 저는 가지고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aa.jpg (사진의 모습은 지난 5월 26일 청도 구산지 출조에서 물버들 밑둥을 걸어서 부러뜨리는 시험을 하는 모습 입니다. 4번대가 부러진다는 얘기를 확인하기 위해서 16-22칸 까지를 시험 해보았지만 22대 6번을 하나 부러뜨렸고 나머지는 부러뜨리지는 못하고 채비 회수하는 과정에서 채비만 뜯겼습니다. 아들이 지켜보며 사진을 찍었으니 믿으십시오.) 그리고 지금은 용대는 제가 일일이 검품을 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생기는 하자는 거의 사용자 과실일 확률이 높으며 이점은 부러진 부위가 증명해줄 것 입니다. 하나의 제품에서 같은 부위가 반복적으로 부러짐이 발생 한다면 이건 대의 불량이 분명하니 당연히 공개리콜 하여야 할 것 입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는 월척샵인데 결함을 쉬쉬 하여서 해결할수 없음은 상식이며 이에 대해서 월척샵은 항상 적극적이고 당당한 자세를 가지고 있음을 밝힙니다. 현장의 경험을 접목시킨 월척제품에 대해서는 그만큼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물사랑이라는 철저하게 공개 된 이름을 걸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노력을 할 것 입니다. 월척샵은 영업장소 이기 때문에 월척홈과는 성격이 다름이 있습니다. 월척홈에서는 운영진은 자신을 낮추고 위치를 최소화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는 생각 이지만 월척샵에서는 장점은 크게 강조 하고 단점은 조용하게 수정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숨겨서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없습니다. 영업이 숨기는 방식으로 성공할수 있는 수월한 일이라면 누구나가 돈을 벌겠지요. 공개리콜을 할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면 일부러 떠들 생각은 없으며 월척샵이 계속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이상 항상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것이며 필요 하다면 공개리콜이란 적극적인 방식을 선택할 것 입니다. 이기회에 한가지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열린 게시판의 특성상 월척에는 합당하거나 혹은 그렇지 못한 의견들이 수시로 올라 옵니다. 소위 태클이라는 음해성 글들이 잊을만 하면 운영자를 거론 하곤 합니다. 이런 글들에 대해서는 일일이 응대할 가치가 없으며 건전한 시선을 가진 대부분의 방문객들께 스트레스를 드리는 결과를 낳을뿐임을 반복되는 경험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따라서 발전을 위한 건전한 토론에 대해서는 최대한 겸허하게 토론 하겠지만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삭제로 대처함으로써 낚시가 좋아서 들어 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선의의 피해를 줄이도록 할 방침임을 밝힙니다. 때 맞추어 내리는 비에 "오늘이 새물찬스가 되려나?" 하는 즐거운 두근거림으로 아침을 열고 계실 낚시동지들께 피로가 될수도 있을 장문을 올리게 됨을 아쉽게 생각 합니다. 낚시꾼 물사랑이 항상 간절히 바라는 말씀으로 맺을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낚시로 인해서 행복 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적포인트님께 답변하신 물사랑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는 가운데 제 짧은 소견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여쭤보고자 합니다.

1)음해성 글의 판단기준은 무엇인지?

2)어떠한 사실에 대하여 회원다수의 공통된 생각인데도 운영진에서 음해성
글이라고 판단 할 수도 있는데 이에대한 의견은?

3)회원을 위해 월척이 존재하는지? 아니면 월척을 위해 회원이 존재하는지?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4)어제 수평선님께서 정상적으로 로그인 한 후에 글을 올렸는데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본인에게 확인 한 번 없이 삭제 하신 걸 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글을 올리신 뜻을 차분히 읽어 보셨다면 운영진에서 오히려 고마움을 느꼈을터인데 저로서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 ! 무슨 얘긴지 알겠네요 조도 월척에 가입한지 얼마 안된사람인데요
혹 어제 5호줄 터지고 대 뿌러지고 햇빛 가리고 등등 글 올리신분 맞죠?
그 글 삭제되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요
5호줄로 물에 빠진 사람도 건져낼수 있거든요
낚시대 뿌러지는거요 저는 큰놈 걸어서 사람딸려가다거 낚시대 버리는것도
봤거든요 그냥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하심이 어떨런지요?
1.2.3.4의 답변은 아니지만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임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보이지 않는 뒷면엔 다소 비아냥 한다는 어감을 느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그냥 넘어 가심이^.^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진짜 씁쓸하네요.
반대를 위한 반대가 또 시작되고...
언제까지 이럴런지...
이런 과정이 진짜 월척의 발전을 위한 건지도 의심스럽고...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참 말이많은 세상입니다.
누군가 하나 이러이러하다란 식의 비판글을 올리면 거기에 끼지를 못해 안달이
난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직접 데려다 놓고 말하라면 한마디도 못할사람들이 넷상이라는 특권(?)하에
너도나도 한마디하는세상......참 문제가 많은거 같습니다.
우리가 처음 월척이라는 동호회에 들어오게 된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낚시가 좋아......들어오신 걸껍니다.
맞습니다. 우린 단지 낚시가 좋아 모인거고.......그렇다면 열심히 낚시만 하면됩니다. 그게 진정한 낚시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님 들께는 좀 죄송한 얘기지만 월척이 싫으면 안들어오면되고....
위에분 말씀대로 청강호, 청강용, 청강도가 맘에 안들면 안쓰면 그만입니다.
궂이 여기에다 이러이러 하다라고 올려서 이미 그 제품을 쓰고있는 사람들
혼란스럽게 하지말자는 겁니다.
진정 낚시가 좋아 자신을 낚시꾼이라고 생각한다면 귀막고,눈감고.......
자기 낚시에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됩시다!!!!
안녕 하세요 월척 회원님, 그리고 월척 운영자님.
이곳은 분명히 자유게시판인데 회원 여러분의 의견, 소견, 또는
정보교환, 생일축하, 모잉공지 등 회원의 친목도모를 위해서
많은글을 올리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이곳은 월척홈피의 쓴소리나 단소리 모두 올릴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만약에 쓴소리가 올라와도 삭제하지 마시고 자유토론장이 되었으면 하구요
또 월척이 발전한 배경이나 월척샵을 오픈한 배경도 모두 회원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이 기반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운영진은 음해성 글이 올라와도 이를 적절하고 당당한 답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뭐가 두려워서 글을 삭제합니까? 삭제하면 할수록 회원들의 의심만 커 가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월척 회원님들은 옳고 나쁨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지성인
입니다. 좋은글이 올라오면 축하도 해주고, 꽃다발도 선사 해주고 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시원한 답변도 해 주잖아요.
그리고 물사랑님 월척 홈피와 샵이 별개라는데 이것 역시 회피성 글 인것 같습니다. 홈피를 통해서 그렇게 브랜드 상품을 선전하면서 별개라면 큰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월척 샵에 자유 게시판이나 상품의 질문과 답변란을 신설하시든지요. 아무쪼록 월척이 더욱 더 발전하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물사랑님, 이런 형태로 답글을 다니 사실 좀 부담스럽습니다.
저와는 두 번의 만남이 있었지요. 한 번은 작년인가 데스크에서
잠깐 뵈었구요. 그리고 올해 시조회에서 악수를 하였지요.
비록 서로의 생각을 읽을 만큼 대화를 한 적이 없으나
평소 '월척'사이트를 통하여 물사랑님의 대물 사랑을 만날 수 있어
늘 고마움을 간직했습니다.

'대물 낚시의 기틀의 정립하시고 그 이론적 위상을 세우신 일'
'월척을 통한 환경을 생각하는 낚시문화의 정착과 실천을 하신 일'

범인이 생각하지 못하는 영역까지도 세밀하게 답을 하시는 물사랑님에게
많은 회원들의 찬사와 사랑을 보냈지요

그러나 물사랑님,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지라 월척을 아끼는 마음으로 어제
자유게시판에 올린 저의 글이 운영진에 의하여 무참히(?) 삭제된 데 대하여
상당히 당황하였습니다.

...............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물사랑님의 글을 만나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이라 기분도 무겁고 해서 그냥 넘기고 싶은 생각을 다지고 다졌으나
말 없음이 능사가 아닌 듯 하여 아래에 어제(6월 16일) 올린 저의 글을 토씨하나
바꾸지 않고 다시 올리오니

운영진에서 원칙으로 삼는
'음해, 욕설. 비방'이 어디에 있는지 지적하여 주십시오.

큰 비 온 뒤에 '새물 찬스'가 있습니다.




LG 전자가 주는 교훈(1)


최근 LG전자에서 출시한 자사 제품 가운데 하나인 '전자밥통'이
폭발하는 바람에 대한민국이 시끌벅쩍하였다.

이에 LG는 '전자 업계의 최고봉'이라는 '자존심'을 접고
TV광고를 비롯한 온갖 매체를 동원하여 이 제품을 회수하는데
기업의 목숨을 걸고 있다.

이에 국민은 밥통에 놀란 가슴을 추스리며 조금씩 아주 조금씩
LG에게 격려를 보내고 있다.
'LG! 좋아! 리콜문화가 형성되지 못한 이 나라에서 그런데로
노력하고 있군.'
.
.
.
.
.
근래 꾼들 사이에 이런 이야기가 술안주 삼아 돌고 있다.

'최근 출시한 모 낚싯대가 덩치와 겨루던 중
5번대가 힘도 못쓰고 부러졌다더라.'
'그런데 이를 조행기에 올리면서 5호 원줄이 나갔다고 하여
말들이 많다는데.....'

발 없는 말이 이미 천 리를 갔더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법!

LG의 교훈을 새겨야 할 때입니다.


월척이라는 동호회
그냥 즐기고 쌓인 스트레스 풀고 그러면 되는거 아닙니까?
여러분들 가정에 해를 줍니까? 신상에 해를 줍니까?
불만과 비난 보다는 긍정과 격려가 더 아름답지않습니까?
무엇이 그렇게 불만들이 많으십니까?
각박한 세상 정둘곳도 마땅찬은데 서로들 위해주고 보담아주면서
그렇게 지내기도 빠듯한데 잊을만하면 불거지는
음해니 상업성이니 삭제니 공개니 비공개니 정말 짜증날라합니다.
그냥 즐기고 자기 목소리 조금 낮추면서 배려하고 이렇게 지내면 안됩니까?
제 짧은 소견으로는 진정 바라는게 뭔지 묻고 싶습니다들...
선배는 후배를 사랑으로 보담고 후배는 선배에게 존경하고 배울수 있는
월척이되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답답합니다.진짜루...
쉬리저양반
글삭제를 늘당해왔다 하는거보니 여태껏 그런글
자기혼자서 다 적었나보네
불쌍한양반
육자님!
월척회원이기때문에 이런 글들이 올라온다고 봅니다.
월척과 아무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런 글들을 찿아 볼수가 없는거지요?
누가 옳고 그름이 있는지는 잘 모르오나 단 한가지 최대한 상대를 배려할줄
아는 가운데서 글을 올려주시면 보기에도 아름답지 않을까 합니다.
이 글들은 "월척"을 아는 전국 낚시인들이 볼수있는 인터넷상입니다.
부탁하옵건데 과격한 말들은 최대한 자제를 해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가끔씩이나마 뵙는 분들을 이런 곳에서 만나니
쬐~끔 거시기 합니다 ㅎㅎㅎ
다들 알만한 분들이라 그냥 지나치기도 그렇고..................

저는 그저께 올리신
수평선님 글이나 쉬리님의 글을 보지못해 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지금의 수평선님 글의 내용을 보니 삭제 당할 만한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음해성도 보이지않고 욕설도 없는것 같은데
왜 삭제를 당했는지 조금은 의문이 가네요

그리고
쉬리님의 위의 글 내용을 보니
그저께 올렸던 글 내용을 보지못해 잘 모르겠지만
"무조건 삭제"는 다소 문제가 있는것 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콩과붕어의 만남님 말씀처럼
무조건 삭제 보다는 이해 시킬것은 시키고 대변할것은 대변하는것이
더 아름답게 보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육짜베기님 ㅎㅎㅎ
오랫만에 이런 곳에서 뵙게 될줄이야 ^^
때론
채찍도 매도 약이 될때도 있을겁니다
우선은 답답하고 짜증스러우시 겠지만
진정으로 월님들을 사랑한다면 서로 노력하고 협력해서
진실이 살아있는 월척
진실이 통하는 월척으로 이어져 나가야 겠지요

* 독사님은 잘 지내시고요?^^


글을 읽고 있자니 그냥 답답합니다.
그냥 물가에 가서 온갖 스트레스 날려 버리고 가져간 쓰레기는 되가져오면
그 뿐인 것을 가지고.....
물사랑 님 글 잘읽어읍니다.
저 역시 낚시가 좋아 월척 에 와 보니 님 들이 너무 좋아 계속 오게되었지요.
같은 업 을하면서 사람에 너무 지처서 신물 이나더 군요.
저 경험 입니다만, 간사하고 바라는거 많고 말 많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오죽 하면 ...어디가면 얼마고,비사네 싸네,나도 남아야 밥이라도 물긴데....
낚시방 조우회 없앤 데가 한두군뎁 니까...

청강용 은 몰라도 호는 가격대 에비해 나무랄 때 없는 대 더군요.
다이야대 와 바꾼것 잘했다는 생각 입니다.
저도 업이랍시고 대물대 에 적합 한 대는 여러가지 써 보았 읍니다.
어느대라도 결함 이없는 완벽한 대 는 없더군요.안 쁘러지면 낚시대입니까?
철근이지요.철 근도 휘어집니다. 물사랑 님 소심껏 행하십 시요.
물사랑 님 저놀랐읍니다.어떻게 저수지 그렇게 많이알고 계시는지...
저도 25여년 새우낚시 다녀읍니다. 좋은 저수지 많이 부탁 드립니다....
뭡니까 이게......
월척이 무슨 님들 스트레스 해소하는 곳입니까??
개인적으로 월척 편을 들고 싶군요.
월척이란 곳은 그 누가 뭐라 해도 낚시인들이 쉬어가는 곳이지
낚시꾼들이 이래가 저래라 할 그런곳이 아닙니다.
월척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물사랑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아마도 물사랑님은 다른건 몰라도 낚시인의 마음을 해아릴줄 아는
그런 분임에는 틀림이 없을것입니다....
그럼....
저는왜 5호줄이터지고 낚시대가부러지는
행운이 오지않을가요?
고기못잡아도 좋은대 줄이 터지고 대가 부러지는 경우 를 함 당해봣서면 소원이 엄갯슴니다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희고 흰 깃에 검은 때 뭍일세라
진실로 검은 때 뭍이면 씻을 길 없으리라

까마귀 검다하야 백로야 웃지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쏘냐
진실로 겉희고 속 검은이는 너뿐인가 하노라

백로가 좋은것일까?
까마귀가 좋은것일까?
누가 백로인지? 까마귄지 ?
무엇이 암까마귄지? 숫까마귄지?
누가 광신도인지? 위선자인지?
누가 진정 월척을 위하는지 아리송 하군요?
정말 어지럽다....정신업다.
내가바서 될기있고 상대가 바서 안될 기있읍니다.
아무리 자게판이라 해도 상대가 바서 아니다싶으니 지워고
지워질글 안올리면 되고 따질일 이있으면 본인에게 그자리에서
따지면되지 공개적으로 올리면 기분 이 나쁘지요.
월척 사이트는 전국.전세계에서 본답니다.우리얼굴에 우리가
똥칠 하는격입니다.
내가 올린 글이 지워졌으면 왜 지워졌는지 한번더 생각 해보시고
이해가 안대면 운영진에게 찾아가서왜 지워는지 답변 들으세요.
부디 모두가 즐겁고 웃을수 있는 글로 좀 웃겨주세요.
물사랑님께~!
울산의 무채비 김영희라고 합니다
물론 사업이겠지요 샵 운영하는게... 그렇다면 정당한 승부를 걸 길 저희 월척회원들은 바랍니다 뭐가 문제입니까 제가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은거 같은데요
당당하게 나아가십시요 음해성 글 비판의 글 삭제하지 마시고 걍 두세요 믿는 사람은 다 믿습니다 청강용 ,호 좋다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상대를 배려 할줄 아는 마음 물론 필요하겠지여 하지만 사람을 앞에 대 놓고 말씀하시는 분한테는 일거의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물사랑님의 인상도 웹상에서 봤는데 좋더군요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정보 좋은 물건 값싸고 좋게 공급해 주이소
단지 부탁 한가지 합시다 낚시대에 "쓰레기 갖구 가세요" 라고 문구 하나 좀 넣어 주세요=> 환경 친화적인 기업이라 혹여 관에서 상이라도 하나 줄지 누가 압니까
ㅋㅋㅋㅋ<=이건 저의 제안이니 채택되면 청강용 한 대 상품으로 주소이 ㅎㅎㅎ <br/>농담이구요
구산지도 저희 고향집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요
저희 집은 각북 기밍동 골짜기인데 그곳까지도
워떤 낚시꾼이 댕겨 갔는데(아버님 말씀으론 대구 넘버가 달린 차랍니다)
촌에 갈때 마다 가보는데 갈때 마다 쓰레기 주워 옵니다
저도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대구 사람들 해도 해도 넘 하더군요
한번은 오부실지를 뺑돌아 가면서 청소를 해 놨는데 다음주에 가보니 또 엉망이더군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더군요
물사랑님 반복되는 말씀 같은데 너무 자잘한데 신경 쓰지 마시구
하시는 사업 잘되시길 바랍니다
무채비님!갈때마다 대구차가 있었습니까? 매도 하지마십시요
회원글 삭제하고 기껏한다는소리가 샾과 홈피는 별개라느니 다이아 쓰다가
청강호 바꿨나니 .....지금 위에 수평선이라는 분이하신말은 그뜻이 아닌것
같은데..... 답답하네....
동태님 갈때마다 대구차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월척에 대하여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비실명 아이디로
오해성의 글들을 올리지 마시고 정식으로 로그인 하신 후
자신의 뜻을 올려 주세요. 자신을 떳떳하게 밝히지도 못하는 사람이
공연시리 월척을 좋아한다느니 싫어한다느니 옳고 그름을 논한다느니
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월척과 쇼핑몰과 별개라면 쇼핑몰이 월척에 기대면 안되지요.
월척홈에 반짝거리는 광고를 보면은 누구라도 따로 떨어진 싸이트라고
생각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렇다고 쇼핑몰을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
월척이란 공간에 회원들이 있어 쇼핑몰이 생겼을 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수익도 있으리라 봅니다.
물론 싸이트 운영도 해야되고 데스크 운영비도 들고 하겠지요.
그래서 쇼핑몰에 대한 부정적 견해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중도는 지켰으면 합니다. 그것이 현명한 운영진이 할 도리라고 봅니다. 너무 수익쪽에 치우쳐도 그렇다고 손해보고 하는 장사도 아니라고 봅니다. 회원이 있어 월척이 있고 월척이 있어서 데스크/쇼핑몰이 존재 한다고 봅니다. 손해보지 않는 한도내에서 회원들에게 베풀수있는 그런 월척이 되기를 기원하고 싶네요.
제발
육자베기님은
낄데 안낄데를아시고 나서지요?
무슨내용인지 제대루 좀 보시고 ......
우리도 님 만큼 월척아끼고 님보다 더 사랑하니까 님처럼 맹목적으로 두둔하지않는겁니다 제발 낄데 끼십쇼.....
님처럼 하면 월척 ......안됩니다 쓴소리도 들을줄아는 귀를가지십쇼
더 크게나아갈려면 ....님은 월척의 "악" 입니다 제발 조용히 좀있어쇼....
무채비님 그렇다고 대구사람들을 다 매도하시면 곤란한데요.
지금하는애기들이 문제의 본질이 아니지만 다 사잡아서 애기하시면
대구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기분이 안좋군요.
울산에 한사람의 시민이 잘못하면 다 똑같이 욕을듣고 그러나보내요?.
요즘 대물낚시하는사람들중에 자기쓰레기 안가져 가는거 본적 없습니다.
네 파도님 처럼 그런분이 계시면 월매나 좋겠는교
그치만 저희 시골 동네오시는 분들은 전부다 대구 사람입니다
제가 시골 갈적마다 대구 사람들이구요 저희 아버님 동네 어르신들 모두가 한입으로 대구 넘버라고 하십니다
매도 하고 싶어 하는게 아니고 있는그대로 얘기 하는겁니다
물론 들으시면 기분 많이 나쁘시겠지요
나쁜기분 제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책임 지고 저희 동네 낚시 하러 오시는 대구넘버는 출입을 통제하도록 하겟습니다 왜냐구요
저희 청도는 때가 뭍지 않길 바라거든요
저희 동네는 때뭍지 않은 저수지가 4개나 있습니다 조그마한 동네지만요 ...
지발 자기가 가지고 간 쓰레기는 자기가 갖고 오도록 월척 회원여러분만이라도 힘 좀 써 주세요
힘드는게 아니잖아요
담엔 제가 디카로 찍어 올릴께요 저희 동네 깨끗한 모습과 대구사람들에 의해 더렵혀진 모습을 비교 해 드릴께요
저도 청도 사람이고 비록 직장땜에 울산에 와 살지만 대구 사람이고 청도 사람입니다 넘 기쁜 나쁘게 생각하진 마세요
다 자기 고향 소중하지 않은 분 어디 있겠는교 그쵸~!!!
윗글 밤붕어님 저와 같은 아이디군요 ㅎㅎㅎㅎ.
실명 아이디로 하심이 .....
별로 활동은 하지않지만 기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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