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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선경피싱 어떻하면 좋을까요?

구미 사람입니다.. 바다릴대 아쿠아맨 1호대와 1.75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번낚시에.두대다 초릿대가 부러져있습니다.. 오늘 출조2박3일로 초도 예약이 잡혀 있어서 5일전 월요일 이회사에 전화해서 이야기 하니까 가격과 택배비를 빨리 붙이면 수요일쯤 도착하게 해즐테니까 주말 낚시는.지장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구하는 돈을 바로 붙였습니다.. 근데도 목요일까지 택배가 안오길래 전화하니까 현대택배가 그때까지 접수가 안되고 아직까지 부산에 있다면서 배째라로 나오더군요.. 처음과 말이.틀려지더군요 뻔히 금요일 주말 출조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나오는데.답답해서 그럼 급하니까 거기회사도 부산이니까 제가 잘아는 부산 낚시츨조점에 퀵으로라도 붙여주면 그 사장님이.녹동 출조를 하니까 초도로 갇다 준다고 퀵으로라도 좀 붙여 달라고 하니까 퀵비를 만오천원 요구 하더군요..10분거리인데... 금요일.출조를 해야해서 얼마를 요구 하던 줄테니 제발 낚시방에 수릿대들을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걱정말라고 해놓고는 ..오늘 오전에 낚시점에.전화하니 안왔다고 하더군요.. 선경피싱 사장의 휴대폰으로 지금까지 40번 넘께.전화해도 받지를.않습니다.. 회사란 곳에 전화해도 착신 돌려놓고 받지도 않고 배째라로 나갑니다.. 저 2박3일 낚시일정 깨집니다 ㅠㅠ 뭐 이런 인간들이.다 있나요? 낚시.가기도 전에 지칩니다..

쳐들어 가십시요
회사 바로 앞에서 전화해보고
그래도 안받으면 전화하면서 들어가보이소
예전에 그렇게 해본적 있습니다
대답이 궁색하더군요
자기도 낚시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낚시인의.마음에.대고 이런 사기와 방만한 영업을 하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 바쁜건 정말 바쁜것이고
다른사람 바쁜건 바쁘던말던 지할일 다하고,,,,
중고 거래하다가 빨리 돈 부치라길래
바로 부쳤더만 20일 넘게 바쁘다고
물건 보내는거 미루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음 이제야 제대로 보이네요...

어찌 이런...나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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