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화도 낚시터에서 낚시장비 통체로 집어가신분 에효... 두번째분실이네요 그나마수축고무감으려고 빼놓은 2.9칸두대 남았네요 낚시를계속해야하나 실업자된지2달넘어가고 마누라눈초리 어디로피하러가나 없이살아도 웃으며삽시다 남피해주지말고
맘이 아파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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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둡니다..
베푸셨다 생각하시고 좋은일 기대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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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9칸 두대가 남으셨습니다..
쌍포낚시에 입문하시길..
강화에도 도둑놈이 있는가봅니다.
안타갑요 !
저도 가끔강화 나가는데......
어디쯤서 그런 숭악한일을 당하셨어요?
속많이 상하시겠습니다ㅠ_ㅠ
답답함이 생겼네요
남의일이라하여
마음가는대로
글을 남기자니
죄송스럽고...
어찌해아할지......
직접 팔지는 않고.....
중간 장물애비가 분명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