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를 보다가 채널을 돌리면 사운드(소리)가 어떤 채널은 작고 어떤 채널은 크고 이런 현상이 있어 볼륨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데요 이런 현상을 보신분이나 대책은 어떤방법이 있는지요? tv는 10년 이상된 브라운관식 tv입니다
제가 정확한 방송용어나 기계장치등을 잘 모르지만 방송국마다 각각 송출하는 강도가 조금씩 틀립니다.
특히 지역 유선방송등에서 잘 나타납니다. 채널 돌리다가 무지하게 놀랜다는....
요즘 신형 텔레비젼은 음을 일정하게 나올수 있게 텔레비젼수상기 자체에서 조정가능하게 되어서 나옵니다.
노멀라이징 시켜 ....... 방송마다 거의 일정한 데시벨 수준으로 나오게 소비자가 조정해서 볼수 있습니다.
사족)저도 왜 그런지는 자세히 모릅니다......ㅎ
어떻게 조정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궁금했었는데..ㅋㅋ
다행인건 일반방송은 일정하게 잘 나옵니다.
같은 채널인데도 프로그램에 따라 어떨 땐, 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는 프로도 있더군요.
아마도 유선측에서 녹음을 할 때라던가, 볼륨조절에 실패했었나보다 하고 맙니다.
작년봄에 HD가 하는것으로 즉 최신식(?????)으로 바꾼겁니다(?????)
저만 그런가요
노환인것 같습니다...^^
농담 이구요.
방송 잘....보다가 광고나오면 소리가 갑자기 대마이 이빠이죠..여긴 경북인데 Tv잘 보다가 지역광고 나오면 소리가 워리 첨 잡앗을때 나오는 괴성정도로 심합니다..
특히 경주 주바용품 가구점에 아줌마괴성
아주그냥 죽여주죠..얼라들 경끼할 저도로
심합니다..제 생각엔 지역 방송사에 새까리좀 더주면 소리커지게하는 옵션이 잇는듯 합니다..지역신문에 새까리 좀 더주먼 굻은 글자로 찍히듯이 말이죠..이건 제 추측입니다..암튼 사람이나 광고나 새까리좀 실리면 대마이 이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