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월척싸이트를 가입하고
조행기를 사진들을 보다가
긴 시간 글을 읽은 곳이
이곳 추억의조행기 방입니다.
잔잔하며 깊이있었던
어유당님의 글도 좋아했지만
2009. 4. 26일
"대물붕어씨리즈"로 시작된
갱주부채살조사님의 글은
"작두골지"를 지나
"왕붕일기"에선 코믹의 정점을 찍었었지요.ㅎㅎ
대부분 씨리즈글들을 몇번씩 읽어보았었지만,
어제 다녀온 밤낚여파로
따스한 방바닥에 누워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
글을 좋아하시고
코믹과 써쓰펜스를 좋아하시는
조우님들께
추천드려봅니다.
추억의 조행기 앞쪽
2009. 4. 26일자로 클릭해보십시요.
찌기리~~~~와
바리그때~~~~~~~
두 단어의 감칠맛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ㅎㅎ
갱주부채살조사님,봉식이님,수구조사님등
다들 잘 지내심미꺼????
말씀 쫌 해주이소예 ^===========^
갱주부채살조사님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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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린 저의 이 글도
추천 쫌~~~~~~~~~~~눼!!?? ㅎㅎ
추천 꾹 누르고 감니다요^^
핸드폰이상으로
잘못 보았습니다.
2008.11.28일자
"왕붕일기"씨리즈로 시작됨미더 ^^
여전히요^^
갱주부채살조사님 글도 그립고 잔잔한 수필같은 감동의 어유당님 글도 그립네요
소박사님 글도 기다려지는구만 너무 자게방에만 계십니다 ㅎ
코믹하면 갱주부채살조사님글이
최고였지요....
출판사에 근무하시는줄 알았을 정도였습니다.
수구조사의 완빤치 주먹이 두려워 모두들 찍소리 못하며 지내고 잇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다들 즐겁게 잘 지내시고 건강하이쇼!!...
근 3년넘어 뵙는것 같슴미더.
그동안 무탈하셨찌예?
이렇게 다시 뵈니 너무 좋심더.↖(^o^)↗
코믹하면 단연 갱주님이셨죠^^
수니편도 그리 재미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