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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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18-07-19 16:50
따뜻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겨울나무2427 18-07-19 21:41
접점님의 따뜻한마음씨가 그분에게는 붕어말고도 낚시터에서 만난 또다른 소중한 인연으로 더큰 힘이되지않으셨나싶습니다ㅡ그래서 아침얼굴이 더밝아지신듯하구요ㅡ늘 건강하게 안출하시길ㅡ
붕붕바라기 18-07-19 21:59
사람이 사는 정이 뭔지를 보여주는 따뜻한 글이었습니다.
예천4짜 18-07-20 11:19
잘보고갑니다
늘설레이고싶다 18-07-20 12:29
비접점님 아주 칭찬해요~
섹시붕 18-07-20 12:40
가슴시린 조행기군요.
뭉클해집니다 안출하세요.!
II월척특근II 18-07-20 15:30
알흠다운 글이군요..
한번출조담배두갑 18-07-20 18:57
아직까지 낚시터에선 정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어딜가도 모르는 사람한데 말걸기가 쉽지 않은데...
이상하게 낚시만 가면...옆사람과 처음봤는데도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가끔 그게 귀찮을때도 있지만..ㅎㅎ
원다사랑 18-07-20 21:34
오랜만에 마음따뜻해지는 글 잘읽었습니다
목화맨 18-07-21 10:05
정이 느껴지네요.
낚시로 인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자도붕어 18-07-21 15:47
몇년전 아내분이랑 휠체어타고 낚시오신 조사님이 생각나네요.
淡如水 18-07-21 21:36
앞으로도 낚시로 시름을 달래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연안 18-07-22 20:56
그렇게 다가가기도 힘든 세상인데.....
왠지 가슴 한쪽이 뭉클해지는 기분이듭니다....
그리고 제가 그런 입장이라면 그리 했을 까 .........하는
언제 물가에 한번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기품과여유 18-07-23 22:09
슬픔과 감동, 희망이 교차하네요.
그래도 따뜻한 세상입니다. 멋지십니다!
찬열아빠 18-07-24 08:13
잘 보고 갑니다 ^^
skxhqnd 18-07-24 10:57
낚시꾼은 다착합니다 똥꾼들이 물을흐려서 그렀지요 참 정이 많으신분이네요
천운어상6240 18-07-24 16:39
좋은글 감사합니다 ^^
한방부르스 18-07-27 18:42
기분 좋아지는 글이네요...감사합니다.^^
주님에품안에6644 18-08-02 16:27
굿
심심한낚시 18-08-03 09:41
가슴이 짠하네요 잘읽고 갑니다
카이젤릭 18-08-13 22:44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악마8478 18-08-18 01:21
좋은글 잘보고가요~
mjy****7998 18-08-23 11:11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메스 18-08-29 07:34
Sweet
떡볶이장인 18-10-05 20:10
잘 읽고 갑니다... 정말 읽기만해도 제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ㅎ
규민빠 19-01-02 17:45
선배님 안녕하세요 ^^
월척 가입 한지
100일이 넘어 가지만
맨날 자게방에서 놀았지
처음으로 추억의조행기방 에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참좋은 글이라 추천 쾅 드리고
갑니다 ㅎㅎ
언젠가 만나게 되면 저도
맛난 저녁 해주세용 ㅋㅋ
섭e 21-06-04 16:52
좋은글이네요..마음이 울렁거리네요..
vsop 21-06-16 03:59
따뜻한글임니다
내색 안하시고 잘대해주셨네요
물가에서 만나고 다시 또 뵐땐
오랜 벗 처럼 반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