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꽃이 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남남지 댓글 5 인쇄 신고 구름이흘러가는곳 / 2022-09-16 03:34 / Hit : 6878 본문+댓글추천 : 12 벼꽃이 폈다. 추천 12 노벰버레인 22-09-19 09:39 너무나도 좋은 아느님과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예전에 원남지가 그립네요 릴낚시에 장박 하시던 어르신. 월남치마입고 낚시입장료받으러 다니시던 아줌마 밥집..아저씨들 추억은 다 좋은것같네요 추천 0 신고 너무나도 좋은 아느님과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예전에 원남지가 그립네요 릴낚시에 장박 하시던 어르신. 월남치마입고 낚시입장료받으러 다니시던 아줌마 밥집..아저씨들 추억은 다 좋은것같네요 불새샷 22-09-21 11:09 부럽습니다 아들이랑 추억을 쌓으면서 좋은시간을 보내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저도 아들이 있는대 낚시는 안하네요 죽어라 게임에 몰두해서 방에서 나오질 않네요.... 행복하세요~~~~~~~~~~~ 추천 0 신고 부럽습니다 아들이랑 추억을 쌓으면서 좋은시간을 보내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저도 아들이 있는대 낚시는 안하네요 죽어라 게임에 몰두해서 방에서 나오질 않네요.... 행복하세요~~~~~~~~~~~ 므이쉬킨 22-09-28 08:55 참 편안한 글입니다. 마치 아빠와 아들이 맛있게 식사하고 나란히 앉아 낚시를 하는 평온한 스케치를 보는 듯 했습니다. 덕분에 선친 생각도 나고 아들놈들 어릴적 생각도 나서 잠시 그리움에 빠졌었네요. 추천 0 신고 참 편안한 글입니다. 마치 아빠와 아들이 맛있게 식사하고 나란히 앉아 낚시를 하는 평온한 스케치를 보는 듯 했습니다. 덕분에 선친 생각도 나고 아들놈들 어릴적 생각도 나서 잠시 그리움에 빠졌었네요. 난달 22-09-28 09:28 진정한 아버지 이십니다. 마음만 아들하고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꼭 아들 시간에 맞추워서 다녀 와야겠습니다. 아드님과의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추천 0 신고 진정한 아버지 이십니다. 마음만 아들하고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꼭 아들 시간에 맞추워서 다녀 와야겠습니다. 아드님과의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구름이흘러가는곳 22-11-07 18:12 노멤버레인님,불새샷님,므이쉬킨님,난달님. 고맙습니다. 낚시란 즐거웠던 일도 고생한 경험도 다 추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기도 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추천 0 신고 노멤버레인님,불새샷님,므이쉬킨님,난달님. 고맙습니다. 낚시란 즐거웠던 일도 고생한 경험도 다 추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기도 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노벰버레인 22-09-19 09:39 너무나도 좋은 아느님과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예전에 원남지가 그립네요 릴낚시에 장박 하시던 어르신. 월남치마입고 낚시입장료받으러 다니시던 아줌마 밥집..아저씨들 추억은 다 좋은것같네요
불새샷 22-09-21 11:09 부럽습니다 아들이랑 추억을 쌓으면서 좋은시간을 보내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저도 아들이 있는대 낚시는 안하네요 죽어라 게임에 몰두해서 방에서 나오질 않네요.... 행복하세요~~~~~~~~~~~
므이쉬킨 22-09-28 08:55 참 편안한 글입니다. 마치 아빠와 아들이 맛있게 식사하고 나란히 앉아 낚시를 하는 평온한 스케치를 보는 듯 했습니다. 덕분에 선친 생각도 나고 아들놈들 어릴적 생각도 나서 잠시 그리움에 빠졌었네요.
난달 22-09-28 09:28 진정한 아버지 이십니다. 마음만 아들하고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꼭 아들 시간에 맞추워서 다녀 와야겠습니다. 아드님과의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구름이흘러가는곳 22-11-07 18:12 노멤버레인님,불새샷님,므이쉬킨님,난달님. 고맙습니다. 낚시란 즐거웠던 일도 고생한 경험도 다 추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기도 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아느님과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예전에 원남지가 그립네요
릴낚시에 장박 하시던 어르신.
월남치마입고 낚시입장료받으러 다니시던 아줌마
밥집..아저씨들
추억은 다 좋은것같네요
아들이랑 추억을 쌓으면서 좋은시간을 보내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저도 아들이 있는대 낚시는 안하네요
죽어라 게임에 몰두해서 방에서 나오질 않네요....
행복하세요~~~~~~~~~~~
마치 아빠와 아들이 맛있게 식사하고 나란히 앉아 낚시를 하는 평온한 스케치를 보는 듯 했습니다.
덕분에 선친 생각도 나고 아들놈들 어릴적 생각도 나서 잠시 그리움에 빠졌었네요.
마음만 아들하고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꼭 아들 시간에 맞추워서 다녀 와야겠습니다.
아드님과의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낚시란 즐거웠던 일도 고생한 경험도 다 추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기도 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