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회원님들요 즐거운 주말은 잘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아주 오랜만에 추억에 조행기 4번째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낚시를 즐기면서 뜰채와에 악연은 계속 따라다닙니다요.
꼭"뜰채를 펴놓으면 크고 쭉~쭉~빵빵한 그님은 안오고 해필 뜰채를 펴놓지 않는날에는 괴물같은 붕어가 물려서 날리치다 터져버리는 일들이
남보다 많은 경험이있습니다.
작년에도 발앞에서 밭침틀에 밭침대 사이로 들어올리다가 붕어가 얼마나 무거운지 5짜붕어 아깝게 놓쳐버렸습니다요.
요즘은 무조건하고 큰붕어 타켓으로 가는 저수지에서는 뜰채를 제일 먼져폅니다요.
지난간 이야기 한번 올려보겟습니다.
때는 2007년 5월 중순경에 딱 이맘때니까 지나간 추억이 아스라이 생각이 나네요.ㅎ
저는 오래전부터 기록갱신을 위주로 대물낚시를 즐기고있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큰붕어를 위주로 하는 낚시에 친한 친구와 선배 후배님이 좀 많습니다.
친한 친구가 아침을 먹고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야~야~어제 이형님이 4짜를 마리수로 했삣따~퍼떡 장비챙겨서 여기로 오느라 친구가 전화기 속으로 입에 그품을 물더군요.
그가 어데고~?
진량에 세못이다 신제지~
나는 신제지 그기가 어딘지 모른다~
야이 미*넘아 신제지도 모르나~ 나는 물도 드럽고 그 큰저수지에서 낚시를 한번도 안해봣는지라 안간다고 했지요.
그라마 여기와서 4짜붕어 4마리 구경이나 한번 해봐라 이자석아~그러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16년 동안 기록갱신을 못하고있는 터라 4짜 허리급에서 못 올라가는 기록갱신을 못하고있는 나에게는 분명 염장질이 충분하더군요.
아침은 먹었는지 마는지 내 마음은 콩닥거리고 맴이 뒤숭숭 하여서 꾼은 어쩔수가 없는지 나도 모르게 발길이 진량으로 행하더군요.
지금은 공단조성으로 많이도 변해버린 신제지 물어 물어서 찾아가보았지요.
내 친구는 자기 형님과 3일째 장박 중이라 2일간 꽝치고 하룻밤에 친구가 4짜 한마리 형님이 4짜 중후반을 3마리를 해놓았더군요.
망태기에 붕어를 보는순간 내 눈은 반짝 그리고 와~라는 탄성이 나오더군요.
정말로 붕어에 체고와 갑옷에 상태는 정말로 환상적이더군요.
붕어에 인물이 내가 본중에 최고에 붕어인물이였습니다.
미끼는 뭐꼬~여기는 옥수수와 메주콩박에 안댄다.
나는 새우로 갈란다 이자석아 배스터에서 무쉰 새우를 사용한다 말이고 메주콩만 사용해라 나는 새우로 해볼께 석을넘아~
마침 형님께서 나에게 자리를 양보해 주고 형님께서는 상류로 자리를 옴긴다 새우는 안대니까 메주콩으로 해봐라~
낚시대 8대를 형님이 투척한 자리에 정밀하게 투척해본다.
4짜 3마리 다 2.8칸대 한자리에서 나왔다~예~형님 알겠습니다.
배스터에서는 무용 지물인 겉보리를 좀 투척해보았다.
16년동안 학수고대하던 기록갱신이 될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저녁을 일찍먹고 낚시대 앞에 집중해본다 경사진곳이라 여간 불편하지않았다.
아시바가 엉망이고 좌우에 나무때문에 낚시대 케스팅이 매우어려워 고생좀 하게생겼는데 새우꼽아서 첫 케스팅에 대물배스가 사정없이 물고 늘어저
궁시렁 거리는데 친구넘은 야 이자석아 새우사용하지 마라칸이 더럽게 말을 안듯네~뭐라꼬 시부릉그린다 배스터에서 무슨 $%#@$%^%^^%^^%^^&*&
조용하다 기가 좀 센 내가와서 그런가~입질이 전무다~
자정이 넘어가고 새벽으로가는 2시경에 애매한 예신이 들어온다.
한 두마디 올리고 아주 점잔케 찌가 깔짝거리고있다 사정없이 챔질이다 꾸~국~~~수심80에서 힘께나 쓰더군요.
40초반 한마리 연이여 또 중반 한마리 기록갱신이 안돼어서 아쉬움은 밀려오고 하루밤 날이 밝아온다.
어쩔수없이 여기서 장박을 해보자.
분명 승산이 있을것같은 이튼날 낚시대 그대로 놔놓고 집으로 돌아와 바쁜일 정리하고 좀 누워자고 저녁에 낚시터로 출근을했다.
친구와 나 친구형님이 함께 5일간 4짜를 20 여수를 해버렸다.
기록갱신을 2번이나 해버렸으니 욕심이 안날수가 없는 현실이라 피곤하고 지쳐도 어쩔수가 없는 현실이라 나올때까지 한번 해보자 였습니다.
7일째 되던날 내 후배 아주 골통 한분을 음식과 옷을 가지고 오라고 저수지로 불렀지요.
마침 친구도 집에 볼일이 있었서 잠시 다녀온다고 하시고 후배넘을 친구 자리에 낚시를 하라고 앉혀주었지요.
입질이 아주 미세하여서 늦은 챔질로 붕어가 말풀을 감아버리는 일들이 종종일어났다.
봉돌과 원줄에 연결부위가 많이 터지더군요 4짜붕어와 대형급 붕어도 많이도 터져버렸지요.
그날따라 영 조용하고 입질은 전무다 새벽3시경에 점잔한 두세마디에 찌 올림에 잠을 확~께게만들더군요.
여태끗 느껴보지 못햇던 엄청난 파워가 손으로 느껴지더군요.
말풀을 뒤집어쓴 빨래판 붕어가 끌려나온다 마음속으로 와~~~이제는 5짜로 가는구나~푸하~~~~
콘솔박스에 줄자를 끄집어 내어서 제어보니까 또"기록갱신이다 48.2CM 한자리서 16년간 깨지를 못하던 기록을 3번이나 달성해버렸다.
친구가 집으로 가면서 붕어를 약할려고 갔다줄때가 있다고 망태기가 내옆에 없는터라 후배넘을 불러지요.
준혁아 망태기 가져오느라~예~행님~옆에서 미*듯이 달려온다
내리막길에 미끄럽다 조심해라 예~행님~
동생은 벌꾼 랜턴켜고 조심 조심 내리막길 내려오다 붕어들고 써있는 나와 정통으로 부딪혀버렸다.
그 충격에 내가들고있던 그붕어를 들고서 물에 안빠질려고 나는 만세를 불러버렸다.
졸지에 48붕어는 물속 자기 집으로 유유히 살아저버렸다~
아~행님~괜찬습니까 행님예~닝기리~~~*^^$^#^%%%&ㅕ^^%^^%$%^&
뚜껑은 열리지만 우짜겠습니까요~
그래 괜찬다 이자석아~~대빈에 콱~~~
아까버유~아까버~참아야제~피로가 물밀듯이 몰려오더군요.
그후로 2일간 낚시가 않돼더군요.
친구에게 나는 내일까지만하고 철수를 할련다~
그래 형님하고 나도 같이 철수를 할란다.
그날밤 웃지못할 대형 사건이 터지고말더군요.
그의 대부분 밤낚시에 제일 어려운 시기인 눈껍풀이 내려앉는 새벽녁에 붕어가 올라오더군요.
배스터에서 아주 무거운 풍덩 채비에 새우미끼여서 그런지 찌올림에 폭은 미세하게 2마디에 작고 예신이 많은것이 특징이였습니다.
먼산을 바라보다 챔질이 좀 늦은것은 사실이였지만 정말로 고래가 딸려오는 느낌이랄까.
말풀을 뒤집어쓴 괴물이 눈앞에 끌려나온다~
도저이 자신이 없다 친구야~뜰채~~~~뜰채 가지고 빨리온나 이 자석아~~뒤비 자나 뭐하노~저수지가 울렁차게 울렸다~
빨리 오라칸이 와~뜰채는 너에게 갔다놧노~이자석아~친구가 벌꾼 랜턴을 들고서 헐레 벌떡~뛰어온다.
조심해서 내려온나~미끄러진다~
나는 괴물붕어가 말풀에 감겨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태에서 낚시대 텐션을 유지하면서 당기고있엇다.
야~쪽대 잘대라이~그래 알았다~
랜턴을 비춰보니 야~저기 못꼬~야~6짜붕어다~닝기리~친구넘 손 덜~덜~다리 덜~덜~부어를 본 나역시 손발이 덜~덜~덜~우와~~~
비명이 절로 나온다~
이제서야 내 꿈이 현실로 오는구나~~~~그래~~~~이제 끝났다~~~~우~와~~~~~~~
친구넘 손 덜~덜에 잉어뜰채를 말풀 아래로 넣는것이 아니고 붕어 얼굴에 갔다대는 순간에 푸~~~닥~딱~~~상황끝~
나에 오랜 꿈은 사라지고 그길로 그붕어를 다시 잡겟다꼬 하루더 밤세 쪼우고 슬슬한 발길을 돌렸다~
솔직히 말해서 잠을 몇일간 못잣다 아까워서요.
몸살 감기에 3일간 누워만있는데 그 6짜붕어에 얼굴이 아주 오래동안 내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았다.
친구넘에게 니가 일부러 붕어 얼굴에 뜰채를 드리됐제~친구넘 솔직히 너무 당황해서 손이 떨려서 그만.............
그일이 있었는지가 5년에 세월동안 매년 꾸준히 일년에 2~30회씩 드리대고 있지만 6짜붕어에 소식은 공연불에 지나지않고 아직도 그시절에
그날을 생각하면서 그님을 만나러 꾸준이 찾고있는 저수지 내가 새이름을 지였습니다요~
시즌이 아니면 100일 장박에도 찌올림 한번 못보고 돌아서는 여러지역에 고수님들 1달 장박으론 택도없는 아주 전국에서 터가 제일 센 저수지 이름
바로~로또지"""
그때 4짜붕어 두자리수 손맛본후에 이후에 아직까지 붕어같은 붕어를 못만나고있습니다.
130전 130패~입니다.
내일은 또 편안한 마음으로 로또지로 출조길 발길을 돌려봅니다.
뜰채와 연관으로 5짜급 이상에 붕어를 3번이나 실수를 했습니다.
님들요~한마리 낚시에서는 분명히 뜰채를 핍시다.꼭"요~
맨손으로 붕어를 들어올리다.
붕어 무게에 떨구어버립니다 대부분 큰붕어는 4KG이 넘습니다.
긴글 읽어 주셧어 감사합니다~
빼빼로 배상~
뜰채와에 악연은 영원히 계속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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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들어왔습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중간정도 읽었는데 입질와 챈것이 옆낚시대ᆢ
즐거운 주말 돼십시요^^
이번 4박5일 낚시는 로또지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대단하십니다
130패정도면 고기가 아예 없는것이
아닐까요?
하여간 대단하십니다
장군님^^
130전 130패 ...선배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꼭 다음에는 원하시는님 품에 안으시리라 봅니다..
휴일 잘 보내십시요....^^
반드시..그님은 품으로 올것입니다.
대한민국 붕어개인기록. 최고수립..기원합니더..
까이꺼..올해 언능 해 치우소!!
건강 챙기시고요..
물가에서 뵈올 날을 기다려 봅니다
대단한 열정 입니다.^^*
로또지에서 6짜 끌어내는날 까지 월척지에 대 펴고 있을겁니다.^^*
그래도 한번 인연으로 맺힌 붕어
다시 한번 볼수 있겠지요~
꼭요~
년중 시즌에 딱"몇일간만 붕어가 입을 연다는것이입니다.
송애님~월척지에 오래 오래동안 같이 대펴고있어봅시다요~^^
님들요 소중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차사랑님이 계속 꼬누고 계시는데
계속 꽝만 맞고 계시네요.
로또지 말씀하신곳이 그곳이었군요
이참에 한놈만 패는것이 아니라,,,
한곳만 주구장창 함 파봐야 될까 봅니다...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로또지 정말 매력 많은 곳이군요.
조만간 6짜덩어리 하실 것입니다.
빼빼로님의 글을 읽으며, 점점 저의 일 같아지는건 왜일런지요.
저도 작년에 베스터인 한곳을 30번 밤낚시하였고, 올해는 4번을 하였습니다.
님의 어마어마한 130전에는 새발의 피지만, 34전에 물론 저도 붕어얼굴을 못 보았습니다.
저번주는 새우로 들이댈까도 생각했지만, 머뭇거리게 돼더군요.
빼빼로님!!!
말풀에 찌든 양수형저수지입니다.
좋은 미끼운영 및 비법이 있으시면
지도편달 정중히 청해봅니다.
항상 안전출조하시고
6짜 그것도 혹부리로 만나시길!!!!!!!!!!!!!!!!
잘 보고 갑니다.
대부분 배스터에 특징은 1년에 몇번식 붕어가 연안으로 나오는 시기가 있다는것이지요.
그래서 무척이나 그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는 관계로 연속적으로 꽝을 자주하는것이구요.
배스터가 터가 세다는 이유이기도합니다.
터가센곳에 여러장르에 채비를 가지고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곤합니다만.
붕어가 나오는 시즌이 아니면 어느누구나 꽝에 연속입니다.
저에 개인적인 배스터에서 새우낚시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을 올려봅니다.
배스 불루길 천국인곳에는 수생곤충이 그의 전멸이지요.
그래서 저수지에 미세뻘층이 정화가 되지않아서 수질도 좋은 편도 아니고 청태와 물이끼 녹조등 좀 심하게 말하면 저수지 바닥이
썩어들어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배스터에 큰붕어는 새우미끼에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배스터에 붕어는 수생물을 잡아먹을것이 없다보니까 흡입하는것도 약하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새우를 사용할때 죽은새우를 사용합니다.
즉 죽은 싱싱한 새우 움직이지 않는 새우를 머리는 살짝 눌러서 사용합니다.
배스는 새우에 움직임을 포착하면 바닦도 훓터가는 습성이있거던요.
허물 허물하지 않는 새우에 침과 수염은 잘라버리고 꼬리에서 배로 꿰기와 꼬리와 허리중간을 관통시키는 관통꿰기를 권해봅니다.
제일귀찬은것은 새우를 끼워서 케스팅하다보면 미끼가 수중으로 내려갈때 배스에 표적으로 많이 강탈당하지요~ㅎㅎ
바닥에 사정에 따라서 좀 틀리는 경향도 있습니다만 죽은 새우미끼는 바닥에 떨어저 있으면 배스는 크게 달려들지가않습니다.
말풀에 찌든 양수형에 저수지이면 년중에 낚시가되는 타이밍을 잡아서 우선 바닥에 말풀작업부터 하셔야합니다.
바닥이 어느정도 깨끗히 해놓고 채비가 쉽게 안착되는 미끼함몰 방지도 생각을해보시구요.
이저간 하시면 배스터에서는 옥수수나 메주콩낚시를 하십시요.ㅎㅎ
배스터에서 새우낚시 한다면 잘못하면 저같이 꾼들에게 이상한 소리를 듣습니다요~ㅋㅋ
튼실한 넘으로 한수하십시요~^^*
유비무환~!!
생생한 추억의 조행기 재밌게 보고갑니다.
자세한 설명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님말씀중 미끼운영 옥수수나 메주콩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옥수수는 많이 써 보았습니다.
제가 낚시하는곳이 경기도 화성권이랍니다.
이 저수지에서는 메주콩을 저도 그렇고, 주위분들도 아예 안 쓴답니다.
제자신 글루텐,옥수수,지렁이 순위로 미끼를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은 글루텐이 가장 강세인것 같습니다.
메주콩은 경기아래지방에서부턴 통상적으로 잘 먹힌다하지요.
물론, 한번도 안 썼다고해서 붕어가 안 먹진 않음을 알지만요.
몇대정도는 메주콩으로 담궈서 추이를 지켜볼까합니다.
다시한번 자세한 고견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사업으로 한방먹은 충격이 조금 가시는듯해서 다행이라 생각해 봅니다
로또지 꽝의 행진은 계속되어야한다 텨 ~~~
요즘 대세는
"연금복권"인걸 모르시니 130전 130패 입니다.
로또는 한물 갔습니다.
연금으로 갈아 타시기를 ......
늘 건강하십시요.
뜰체 저한테 주이소 필요 없는거 우째 들고 댕기시는지요
즐건 주말 맞이하이소~
오랜만에 커뮤니티방에 와 글 읽는중 커피 품을뻔 했습니다.
낚시의 즐거움을 오래토록 이어가시길 하는 마음입니다.
뜰채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4kg이라니...
초등동창생하나가 민물하는데 붕어가 그물속에서 죽었더랍니다.
4k 넘는다 하여 믿지 않았는데 빼장군님 말씀에 이제 믿어야겠습니다.
바늘은 최하 몇호를 사용하시는지요? 그리고
뜰채좀 추천해주세요.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라며 별안간 그 님도 만나시길 바랍니다.
저 시절은 채비가 많이 무식했습니다요.
바늘은 가마카츠 돌돔바늘12~13호 벵에돔 하야부사 등등 고래도 끄집어냅니다요.ㅋ
큰 새우미끼 사용시에는 괜찮습니다.
뜰채도 아주 무겁고 실한넘으로 사용합니다 잉어뜰채 사용하다가 쪼매 가볍다고 하나 남들은 죽먹고 못 든다꼬합니다요.
저는 아피스제품 4단짜리 망 큰것으로 사용합니다요.행낚뜰채도 괜찬습니다.
한마리만 바라보는 이 무식한 큰 바늘이 필요 하다면 쪽지 주이소~남은것 좀 드릴께요.ㅋ
즐거운 저녁되세요~
차후 뜰채 구입시 참고하겠습니다.
바늘은 요즘은 낚시가 많이 약아져 작아지고 가벼워졌습니다.
고창에 중앙지라고 배스터가 있습니다.
지난 늦가을 입질받아 챌때 초리실이 빠진적도 있었는데 어찌나 허탈하던지요.
욕심은 40후반인데 채비부터 다시 고치고 점검해야겠습니다.
나중에 바늘이 문제된다면 바늘 부탁드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
즐낚하세요.
생생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이제 빼작가님이라고 불러 드려야 겠습니다...
어찌나 재미있고 생동감있게 글을 잘 쓰시는지....
요즘 너무 바빠서 잠시 들렀는데
선배님 글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고 갑니다..
파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