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 솟아오르는 봉식이??????????????????????????????????????
''''''''' 선배님 키득입니더.... ''''''''''
''''''''' 대좀 놔 주이소,,아파 죽겟니더 ''''''''''
이건 머여,,,,
아까 본 우롱이 후배 키득이가... 잠수복을 입고...
소장의 다이도대 바늘에 찔려 한손은 들고,,,씨익 올라오는것이 아닌가....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엇다.......
우째 키득이라는 놈이 저길 들어갓으며,,,,또 언제 올라왔으며,,...
왜 바늘에 찔려 올라오는 모습인지 전혀 이해가 되질않았따,,,,
물속에서 걸어나온 키득이 이놈 하는말이 과간이다...
난 영롱한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며 적막함이 그지 엄는 조용한 산꼴짜기 빠박지에서...
배꼽을 뽑아 들고 웃지 않으면 안되는 초절정 광경에...
박장대소하며 꼬꾸라져 배를 부등켜 안꼬 웃기 시작하였다.....
'''''''' 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하하하하~~!!!흐흐흐흐흐~~!!!!캬캬캬ㅑ캬캬컄~~~~.'''''''''
키득이라는 놈이 무신말을 하엿을까...
여러분 상상에 맡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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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늘 소장을 찬양합니다.....
우리소장 여러분도 마니 찬양 해주시고요...
우리 연구소 다들 날이 없어 망년회 12월 첫째주 하였고요...
전 도저히 날이 없어 참석 모해 맞아 뒤지고 잇습니더...
어느님 우리 연구소 쇠주 한박수 원고료로 보내주신다 하였는데..
안보내 주셔도 그 고마움 감살 따름이고요...
저희 연구소,,늘 관심가져 주셔서 여러님들 그저 고마울 따름이고요...
올 한해 다들 만사형통 하셨는지 ......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제 글 재미있었는지 안 재미있었는지는 모리지만...
그냥 실컷 한번 웃어뿜으로서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마지 안습니다...
담편은 소장의 글 성격에 따라 틀려집니다...
그리고 다른 작가님께서도 같이 글 올려 주시면 더욱더 재미난 겨울나기가 될것 같은데..
동참하실분을 많이 모십니다....
빠박지.......14(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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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하이소
와 댓글이 없능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젠 도사님께서 나서실때가 돴는디......^_^
불쌍한 소장님
어느 연구언의 책략에 음해를 당하신듯한.......
눈빨 치는날 빵빠래 복장으로 팔봉산에 전 연구언들 집합해야 할듯
합니다
지루한 겨울 오전 시간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요거 무지 궁금합니다
갱주부채살조사님의 설명 기다립니다..ㅎㅎ
내 쩍팔림을 무릅쓰고라도 일단 알릴건 알리겟습니다
달리올라온 키득이는 바리 저보고 하는 말입니다
내가 뭐라캣겟심니껴??
"에라이~~~이 괴봉시기!!......너 반다시 지기뿐다!!"
이토록 연구언들은 본인을 알로보는 행태가 몸에 베엿습니다
내 우찌 처단할지는 수구조사와 긴밀히 협의후에 결론내겟습니다
연구소를 먹칠하는 봉시기의 행태에 전 연구언들이 몹시 분개하여
지금 내 폰이 거의 불이날지경입니다
우째 처단할지..........아놔!!~~~~~
다음의 복수혈전이~~~~~~~
봉식이님 올해를 무사히 넘기시야 할껀대..........
재미난글 오백배 웃으면서 읽고 갑니다.
내년에도 좋은일만 만땅 곱배기 하시기를............
키득이가 한말........."소장님 여기 아까 그 낚시대....."
소장님......... "아~~놔"............... . . . . . 쩝!...
약간 소장님 눈치가 보여서리
1권부터 14권까지 추천 버튼을 아주 살짝 눌렀구먼요....
절대 꽈악 안눌렀심더.........소장님 .....
봉식이님, 숙제를 독자에게 맡기지 말고 작가의 상상력으로 기발난, 획기적인, 키득이의 무신 말을 봉식이님이
직접 말씀해 주이소야.
봉식이님으로부터 직접 나오는 키득이의 기발난, 기상천외한 한마디 !!!! 아자자자자자.....기대합니데이~
조만간 봉식이님을 통한, 키득이의 상상할 수없는 마지막 멘트를 듣고싶구마.....
안 그러면 불독운동... 아차 미안합니다. 나의 실쑤! 까닥하면 추억의 조행기의 보물단지들 놓치번 하였구만.
봉식이님의 환상적인 복수전!!
역시
소장님보다 어쩨 반수 위란 느낌이 살살 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