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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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하우스 17-03-16 11:41
ㅎㅎㅎ 감사합니다
대책없는붕어 17-03-17 03:37
아이 부끄러워라 왜그러셨어요^-^*
딸부자 17-03-17 15:16
예전 후배랑 포항바닷가에 10쯤도착해서 돋자리깔고 통닭에 소주각한병씩~~
원투대에 미끼달고 던지면 걸리고,던지면걸려서 준비해간 바늘7개나 날리고 포기!!
담날 차안에서 눈떠보니 내가원투대 던진곳에서 애들 고동줍고..
빵게잡고....
수심 1m도 안되는 돌밭에 계속 던진 기억이 나네요,^^
미곰 17-05-09 09:38
ㅎㅎ 저도 논바닦에 낚시대 던져놓고 잔적이 있는데 선배님들도 그런저런 경험이 많으시네요
챙피해서 말도 못했는데 ㅎㅎ 새삼 그때 그추억이 생각나네요
qhtjd****7380 19-11-03 21:07
재밋게읽엇네요.
아침에보니 논바닥이더라는....
믿거나말거나 통신이 생각나네요^^
웃다가 갑니다 추천 쾅!!